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재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총 4회에 걸쳐 ‘시간의 쉼표, 2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가 암 관리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자들의 성취감을 증진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거주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이와 그 가족들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힐링 공예 교실 ▲힐링 음악 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힐링 공예 교실’은 ‘원목 티슈 케이스’나 ‘냅킨아트 케이스’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집중력을 키우고, 정서적 환기를 통해 삶의 의욕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힐링 음악 교실’은 최신가요에 맞춰 타악기 연주, 율동 등의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재가 암 힐링 프로그램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재가 암 관리 사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건강 상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투약 교육 등), 영양제, 고단백 영양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방문보건실(☎032-760-6825~7)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