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암생존자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4.06 15:30:12
  • 조회수 0
크게보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암생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암생존자 20명이다. 경남지역암센터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하고 고성군 보건소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강사진으로는 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웃음치료사,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며,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영양·식생활 교육과 운동의 필요성 △2주차 웃음치료 △3주차 원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어, 암생존자의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암생존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추가 참여자 신청 문의 등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Copyright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