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은 농번기를 맞아 주말 아이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을 안내면 다목적회관(안내면 현리 121-2)에서 지난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요셉)이 맡아 프로그램 운영과 아동 관리,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을 수행한다. 해당 조합은 사회복지 및 보육교사 자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은 만 2세 이상 11세 이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초 생활습관 형성 지도 등 아동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가정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만족도와 운영 내실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주말에도 바쁜 일손이 이어지는 만큼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이번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도 “이번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이 농업인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안정적인 돌봄환경이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