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우리는 반구대로 탐험가’를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로 일대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그리기 등 창작활동을 펼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8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특히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교육 접수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체험이 연계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