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보건소,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영유아 건강관리 앞장

  • 등록 2026.04.07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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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입원 치료비 등)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해당 질환별 특수 분유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지원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 서류를 갖춰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미추홀구보건소]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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