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 등록 2026.04.07 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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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정기 확인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조사 대상은 총 6,254세대(9,846명)로, 사회보장급여 신청 요건 완화에 따라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25개 관계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94개 유형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등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자격이 변경될 경우에는 급여 증감 또는 수급 중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는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급여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디딤돌 안정소득,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급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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