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장기돌봄활동가 심신안정을 위한 ‘산림치유캠프’ 운영

  • 등록 2026.04.08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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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 돌봄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강원 지역 내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여 인지력, 신체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운영 일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므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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