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대구 중구의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50으로 대구시 기초지자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출산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신생아 돌봄 교육 수요도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산전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등 교육 내용을 다양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임신과 출산·태교법 ▲신생아 돌보기 및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산전요가 및 명상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기수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운영은 1기(4월), 2기(5월), 3기(9월), 4기(11월)로 진행되며, 기수별 참여자는 운영월 기준 전월 1일(토·일요일인 경우 다음 근무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신부 15명 내외이며,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산전교육과 산전 요가를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고, 예비 부모가 안정적으로 출산과 양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 중구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