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계층 영유아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보건소는 연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66개월 등 성장 단계별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성장·발달 이상 여부를 중심으로 비만, 시각·청각 이상, 구강 건강 등 주요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발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밀검사는 영유아 건강검진일로부터 1년 이내 실시해야 하며 검사 후 다음 해 6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가 발달 정밀검사를 받으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최대 40만 원까지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성장과 발달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가정에서는 검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