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양군은 8월 7일 금요일 영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북 동북권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동북지방행정협력회”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동북지방행정협렵회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력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공동옥외광고 추진 ▲ 동북권 백두대간 런(Run)트립 사업 추진 등 공동 홍보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영양의 자작나무숲과 밤하늘, 봉화의 백두대간 청정자연, 울진의 해양관광자원,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의 연계를 통해 동북권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권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김경호 문화관광과장은“경북 동북권은 각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도 우수하지만, 권역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홍보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7일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만찬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세삼창’을 외치는 시간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차병철 광복회 동대문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찾은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라며 “독립투사들이 보여준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굳건히 계승될 수 있도록 광복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열린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티톡(Tea Talk)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는 한 달간의 행정인턴을 마친 대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행정인턴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한 한은혜 학생은 ”장애인분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행정인턴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사회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근무한 김석원 학생은 ”육아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돌봄 시설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활동 소감을 경청한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지칭해야 하는 이유, 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의회는 7일 동작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한옥 의장을 비롯한 동작구의회 의원, 동작경찰서장과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찰의 활약상과 동작경찰서 개서 60주년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주요 치안 현황과 향후 추진과제에 관한 설명을 바탕으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상호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추후 다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 안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를 마친 의원들은 112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개서 60주년 기념 홍보물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추모의 벽’ 앞에서 순직 경찰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묵념했다. [뉴스출처 : 동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8월 6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합동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제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청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절차를 설명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역할과 주요 연계사업을 소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돌봄에서 공단이 맡는 역할과 사전조사지 작성 방법, 주요 연계사업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 교육을 지속해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남구의회 구의장은 8월 7일 무더위쉼터 역삼시니어하우스(회장 박태순)와 역삼중앙경로당(회장 최윤기)을 방문하여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내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역삼시니어하우스와 역삼중앙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구민 취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돌봄·복지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 증가를 반영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신설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40명을 모집한다. 5일간의 직무교육과 별도의 현장실습을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수료증이 발급된다. 경비원 양성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된다.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미취업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5명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경비원 신임교육을 통해 경비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일반경비원 신임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 ‘경비원 양성교육’ 모집 정원의 30%를 취약계층에 우선 배정한다.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구민 취업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가 민간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에게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2031년까지 정비사업 31만 호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 단축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서울의 주택공급 부족이 단기간의 수요 증가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와 신규 지정 억제, 잇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누적되면서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공백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공급 공백의 부담이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하는 지역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해 월세를 선택하거나, 높아진 주거비 부담으로 청년과 무주택 시민이 내 집 마련을 미루는 등 주택 부족이 시민의 일상과 주거 사다리를 직접 위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일반적으로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현황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한 데 따라 마련됐다. 오 시장은 8월 5일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서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휴식 여건을 살폈다. 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점검한 뒤 휴식 중인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쉼터 이용에 따른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서울 휴(休) 이동노동자쉼터’는 극한의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마땅히 쉴 곳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6월 문을 연 북창쉼터는 333㎡ 규모로, 배달플랫폼·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는 주말에도 문을 연다. 올해 7월 말까지 1만 2천 88명이 이용했다. 한편, 현 북창쉼터는 입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공사로 8월 17일까지 현재 위치에서 운영한 뒤, 18일부터 도보 3분 거리인 옛 소공동주민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진구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36대를 운영하고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이동 수단이다. 이에 광진구는 15개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자양한강도서관, 광진문화예술회관, 광진구민체육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차산역, 중곡역, 어린이대공원역 등 7개 지하철역과 정립회관 3개소, 아차산 동행숲길 전망데크, 건국대학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에도 충전기를 설치해 장애인이 외부 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광진구를 비롯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위치와 동시 충전 가능 대수는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충전기 방전 등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 점검과 수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록장애인 가운데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2026. 9. 1.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아 35명, 초등 179명, 중등 247명, 특수 8명 등 총 4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인사는 정근식 교육감 서울교육 비전인‘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및 시민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역동적인 교육생태계를 위하여 공감, 협력, 소통, 청렴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별 교육여건을 우선 고려하되, 인사 대상자의 개별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현안 문제 해결 등 특별한 역량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교(원)장을 임용하는 등 협력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초점을 두었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구현에 초점을 두고, 교육현장의 다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분야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및 인근 신촌로터리에 면한 초역세권으로서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여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에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었다. 본 지구는 사업시행인가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시공사 선정 등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규제철폐안 제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 서울시 발표에 따라, 2025년 11월 시행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의 용적률·높이·주거비율 완화 등을 적용하여 금년 5월 정비계획을 변경 완료하고, 금번 통합심의까지 통과하여 신촌지역 정비사업 재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지하7층, 지상42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 기간 운영 중인 청년행정체험단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참여해 응급의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청년행정체험단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AED) 현장점검도 체험단의 현장 행정 참여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약 100곳을 방문해 설치 위치,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전극패드 유효기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응급의료장비로, 평소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가 미흡한 기관에는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행정체험단이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으로 진행해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까지 넓혀, ‘생(물)-로(숨)-병(온도)-사(흙)’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예술매개자 플랫폼 ‘얌지얌지’ 강사단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접한 뒤 야외로 나가 생태의 소리를 직접 감상하고, 식물 등을 만져보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느낀 자연의 모습과 경험을 수채화, 글, 콜라주 등으로 표현하며, 일상에서 지나쳤던 주변의 생명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이며, 오전반(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