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관리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의 청년들이 지난 6개월간 도정 현장에서 실무를 쌓으며 값진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 충청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청년인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대표 인턴의 근무 소회,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사회 초년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청년 활동 경험담을 나누고,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깊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년인턴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으며, 6개월간의 활동 모습과 소회를 담은 영상 역시 청년들의 손으로 직접 제작‧상영되는 등 오롯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장으로 꾸려졌다. 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 시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 특례시 지정과 행정안전부 소관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구 89만 대도시로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맞는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청주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 미반영 사업인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명암N1·N8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들은 집중호우와 사면 붕괴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국장 및 각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과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 훈련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테러 유형을 반영한 대응 능력 향상 △실전성 있는 실제 훈련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동체육관에서 10개 기관, 150여 명이 참가하여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관계기관의 합동 대비 능력을 키우는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정영철 군수는 “최근 안보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이 다양해지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시·도 단체장이 참석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대통령 주재 회의 직후 실·국장과 대책회의를 열어 정부 대응 기조를 공유하고 도내 폭염·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분야별로 확인했다. 신용한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이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야외근로자와 공사현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고령 농업인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새로운 창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편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민선 9기 핵심 신규시책인 ’창업특별도 충북‘의 5대 전략 25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충북은 창업기업 수 감소, 기술창업 성장 정체, 벤처투자 위축 등으로 지역 창업생태계의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높지만, 성장 단계에 접어드는 5~7년 차 기업들이 투자 부족과 후속 지원 한계로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겪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창업 인프라가 중부권에 집중되면서 남·북부권의 창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 투자,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5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1. 지역 균형을 아우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오송에 ‘스타트업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8월 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스템코㈜ 간 ID-Coil*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스템코㈜는 박막형 파워 인덕터용 핵심 부품인 ID-Coil 전용 생산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총 1,500억 원(외국인직접투자 약 850억 원 포함)의 투자 의향을 밝혔다. 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 신규 부지 47,036.1㎡(약 14,000평)에 조성되며, 총 21,770㎡(약 6,500평) 규모의 생산동을 신축해 ID-Coil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AI 슈퍼사이클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확산으로 고전류·고효율을 요구하는 초소형 전자기기에서 박막형 파워 인덕터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스템코㈜는 향후 시장 상황과 고객사 수요를 고려해 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지역 내 신규 고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스템코㈜ 엄영하 대표이사는 “충북도·청주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6일 오후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천수경로당(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가장 심해지는 8~9월 집중기간을 맞아 도에서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의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후 천수경로당을 찾은 신 지사는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실내 온도 관리 현황, 휴게 환경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충북도는 올여름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153개 읍·면·동의 172개 경로당을 ‘거점경로당’으로 지정하고, 폭염 집중기간인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평일을 포함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09:00~21:00)한다. 신용한 지사는 이 같은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진 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6일 군의원과 옥천군파크골프연합회 임원, 체육사업소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간담회실에서 옥천군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 증가에 따른 시설 수요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를 점검하고,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대청호 석탄리 수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의 조성 현황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옥천군 파크골프연합회는 회원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전달하며, 현재 조성 중인 18홀 규모로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와 전국·도 단위 대회 개최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석탄리 파크골프장 36홀 이상 단계적 확장 ▲추가 구장 조성 및 후보지 발굴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 ▲생활체육 예산 확대 등을 건의했다. 안효익 의장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연합회의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이정우 협의회장, 각 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괴산고추축제’의 성공 개최 지원과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일정 공유 등 부서별 현안을 전달받고 협의회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군에 바라는 제안사항과 단체별 협조사항을 나누며 민·관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회장은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각 단체가 합심해 괴산군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긴밀히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사전 검토 및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약과 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49개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간부공무원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평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보고에서는 이행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법·제도적 제약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시군종합평가 보고에서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평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공약과 시군종합평가는 모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목표 달성에만 그치지 말고 추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5일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안)을 부서별로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수도권 알짜 공공기관 이전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 △스포츠산업 엑스포 개최 등 중장기 발전 핵심 사업들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AI 기반 군민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 △청소년 학습비 지원 △여성농업인의 농정 정책 결정 참여 제도화 △장애인 365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매칭 시스템 구축 △혁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등 실생활 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총 70개 공약(82개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군이 앞서 7월 29일 실시한 군민 심층 인터뷰(FGI) 결과를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경제·문화·복지·교육 등 분야별 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북도, 국산목재협동조합 관계자와 한수면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활용이 어려운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에 활용해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북 영양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실내 마감재로 활용했다. 버려질 수 있었던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 자재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실내 천장과 벽면에는 국산 목재 13㎥를 활용한 목재 마감재를 시공했다. 이를 통해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이는 승용차 약 4대가 1년 동안 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5일 제33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안효익의장이 대표발의한 '옥천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1973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면적 29.7㎢)된 이후 그동안 약 2.37%(약 0.7㎢)만 해제됐으며, 현재까지 29㎢ 달하는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오랜 기간 건축행위와 토지 이용 등에 큰 제약을 받아왔고, 재산권 행사 제한은 물론 정주여건 악화와 지역경제 침체를 겪으며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 방지와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에는 기여했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감내해 온 희생과 불이익에 대해서도 이제는 국가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 단절토지와 경계선 관통대지 일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조치가 있었지만, 이는 일부에 불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안효익 의장은 “이번 건의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