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소관 충무계획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와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연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구는 연습기간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도상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등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실전과 같은 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앞두고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아케이드 등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 기간 중앙시장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아케이드 구조물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고정 상태와 전기설비, 배수시설, 누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행사 개막에 앞서 아케이드 천장과 내부 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시장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는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꼼꼼히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7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내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3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이날 위문한 유족 외 나머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대강당에서 ‘너의 손끝에서 시작된 기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이 되다!’라는 구호 아래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교육청을 비롯하여 충남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교 학교장,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 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우수 숙련 기술을 겨룬다. 충남교육청에서도 32개 직종에 직업계고 17교에서 92명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광주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의 성적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안전에 유의하며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 심화 동아리 지도 방안을 마련하고 2인 지도 교사제(복수 지도 교사제) 운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진단 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학생 정보 공유체계 마련 ▲사업 성과 분석·환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성구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2023년 12월에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오던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연계함으로써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느린학습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미희 의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사업 성과 분석 및 환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계체계 확립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괴정동 133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장 주변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청장은 공사장 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근로자 폭염 대응 대책 등을 살핀 후,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근로자 보호 △ 주민 불편 최소화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서구는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민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구민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특보 발효 시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야간(18시~22시) 연장 운영 및 주말‧공휴일(10시~22시) 추가 개방을 원칙으로 해 구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청사 내 무더위쉼터도 적극 개방(개방 시간 위와 동일)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그늘막, 쿨링 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변 살수차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전문학 서구청장은 7일 폭염 현장을 직접 찾아 야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먼저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산학융합원, ㈜네패스, 엠이엠씨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직업계고 채용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학생 발굴과 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업 연계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충남 산학협력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고 실무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선도적 협업 사업이다. 협약 기관들은 선발된 학생들이 대학에서 4~5주간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참여기업에 채용되도록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채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협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산군은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관리과(총괄 보고) △소관 부서(준비 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대비 중점사항과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등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위기관리연습(CMX)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한 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군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 실시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제훈련(19일, 예산종합운동장)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훈련(20일) 등을 실시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과 같은 자세로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홈스테이)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양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청소년들이 삿포로시를 방문했고, 올해는 삿포로시 청소년들이 대전시를 찾았다. 삿포로시 청소년들은 체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에 2026년 9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103명, 유‧초등교사 전보 및 수석교사ㆍ신규임용 30명, 중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48명 등 총 181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명달호 대전전민고등학교 교장,‘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김옥세 대전노은초등학교 교장,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은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은 이선주 산서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은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단행됐다. 최근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오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과 현장 실무 연계성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추고,‘사람중심 AI 활용 교육’을 실현할 핵심 인재들을 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건설현장 ▲농가 ▲축산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냉방 상태 점검과 노인·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실태 확인, 농업인과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저감에 힘썼다. 특히, 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에어컨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피서객 맞이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직접 나선 김홍열 군수는 까치내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를 비롯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관리 상태 ▲긴급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역 내 부표 설치 및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청양소방서를 비롯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 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당진시는 고대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6일 오후 4시경 폭염 속 도로변에 쓰러진 주민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고대면 자율방재단 손종석 단장과 신현정‧이동복 단원은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 예찰 활동을 하던 중 도로변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발견했다. 단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환자를 평평한 곳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생수를 환자 몸에 뿌리는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당진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는 치료를 받은 뒤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 폭염예찰 활동 물자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및 마을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도심지 살수차 운영, 양심우산 설치 등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 속에서 주민을 신속히 발견하고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