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6일 마전동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비롯한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무더위쉼터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무더위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생수 냉장고와 양심양산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살폈다. 김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생수 냉장고, 양심양산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7일 의장실에서 검단구 주차단속 요원과 청사 방호 근로자들을 차례로 만나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단속 요원과 청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먼저 주차단속 요원들과 검단구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사 방호 근로자들과는 청사 출입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업무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각자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주민 생활과 청사 안전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6일 마전동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비롯한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무더위쉼터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무더위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생수 냉장고와 양심양산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살폈다. 김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생수 냉장고, 양심양산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되는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호점, 8호점, 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지난 6일,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수온 특보는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순으로 발령되는데, 이번 점검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강화군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함에 따라 추진됐다. 강화군은 예비특보 발효 이후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양식 어업인에게 고수온 피해 예방 안내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며 사료 공급 조절, 산소 공급 장치 추가 가동 등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양식업 및 수산 종자 생산업 면허·허가업체 107개소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종묘배양장, 순환여과식 양식장, 축제식 양식장을 방문해 ▲양식 용수 수온 ▲이상 수온 대응 장비 가동상태 ▲사육밀도 ▲양식 생물 이상 유무 ▲고수온 대응 요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측정한 수온은 종묘배양장 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공무원과 유동수·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석정규·조성환·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계양구는 이날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주요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계양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상야동 소로1-1호선 도로개설 ▲둑실동 소로1-92호선 도로개설(1단계) ▲봉오대로 산책로 정비사업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어린이교통공원 현대화 리모델링 사업 ▲효성2동·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양대교 외 2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정비사업 등 16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14일~8월 2일까지 대형건물, 종합병원, 쇼핑센터, 물놀이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30개의 검체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에어컨디셔너, 급수시설 등 오염된 수계시설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확산되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 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오염되면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수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에어컨 가동이 많은 여름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냉각탑 등 수계시설은 주기적인 소독과 청소,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4일에는 1~4대 정책영역인 ▲1.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 ▲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 ▲3. 올바로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 ▲4.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의 43개 과제를, 6일에는 5~8대 정책영역인 ▲5.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 ▲6.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 ▲7.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8.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47개 과제를 논의했다. 각 사업의 주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 꿈이음길 전망대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외 연수(水)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냉장고는 ‘AI 재난 안전 스테이션(AI 자판기)’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전화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간편하게 생수를 꺼낼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1인당 하루 1병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정인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한다. 실시간 재고 확인과 원격 관리도 가능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연수구는 앞서 7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립도서관, 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실내 거점 23곳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실외 냉장고 운영으로 실내 거점뿐 아니라 야외 공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폭염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건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6~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5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현황 및 고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미추홀구의회 부의장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근무여건 개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날씨에도 우리 미추홀구와 지역 구민들을 위해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쾌적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해 온 인근 도로 통제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8월 7일 오후 4시부터 해제하고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8월 5일 서해구, 서부경찰서, 쿠팡 CFS, 시공사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남동 쿠팡 화재 낙하물 및 도로 통제 관련 유관기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도로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물 외벽의 안전성 확보와 낙하물 방지 대책, 안전한 차량 통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 안전조치가 완료되는 것을 전제로 8월 7일 오후 4시부터 도로 통제를 해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길주로는 쿠팡 물류창고 인접 1개 차선을 제외한 구간의 통행을 재개하며, 봉수대로는 중앙선 기준 SK석유화학 방향 절반만 청라(북측)에서 북항(남측)으로 향하는 일방통행으로 재개한다. 이는 안전 및 통행량 문제를 고려하여 서부경찰서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다만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안전 확보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5일 검단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도담도담장난감월드 검단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구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부지원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분과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보육환경 개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영유아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장은 도담도담장난감월드 검단점을 찾아 장난감 대여실과 세척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 현황 및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지원시설의 운영 실태와 장난감 위생관리,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5일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6일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아 야외 근로자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만나 물·그늘·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폭염 단계별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시간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화군 부군수는 “이번 주가 폭염의 고비가 될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폭염 시간대에는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보장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과 옥외 작업을 자제해야 하며, 폭염 중대경보 등 위험 단계에서는 긴급조치가 필요한 작업을 제외하고 옥외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강화군은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지원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