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되는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호점, 8호점, 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14일~8월 2일까지 대형건물, 종합병원, 쇼핑센터, 물놀이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30개의 검체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에어컨디셔너, 급수시설 등 오염된 수계시설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확산되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 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오염되면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수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에어컨 가동이 많은 여름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냉각탑 등 수계시설은 주기적인 소독과 청소,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살피고, 인천시와 통합돌봄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통합 돌봄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찬대 시장과 정은경 장관은 먼저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재가 생활지원,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안전확인,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 제공되는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찬대 시장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격려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이사장 장정민)은 옹진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7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옹진군은 접경지역과 원거리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적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전문 인력 확보와 배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재)옹진복지재단의 의뢰를 받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해외 및 국내 선도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옹진군 돌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심층면접과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옹진군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했으며,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옹진복지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옹진군 실정에 맞는 통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복지위기 상황에 높인 지역 주민들을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적기 지원 시스템이 더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심의 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곧바로 첫 심의를 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24일 관내 마그네수산으로부터 무상 기증받은 넙치 치어 50만 마리, 약 2억 원 상당을 황산도항과 분오항 연안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화군과 경인북부수협, 초지자율관리공동체, 흥왕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류한 넙치 치어는 올해 생산된 우량 종자로, 체계적인 사육 관리를 거쳤으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도 완료한 건강한 개체다. 참석자들은 방류된 넙치 치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화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총 6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산자원 증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점농어 치어 40만 마리를 매입·방류했으며, 6월에는 관내 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가무락 10톤, 바지락 8톤, 말백합 4톤 등 총 22톤의 수산종패를 살포했다. 특히 이번 넙치 치어 방류는 민간 업체의 자발적인 무상 기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글로벌에코넷 등 시민단체! 2027년부터 "수원시 쓰레기 18만 톤, 왜 인천 앞마당에 버리려 하는가!“ 시민단체, 기후부의 '꼼수 매립' 규탄 및 영통 소각장 쓰레기 반입 원천 차단 촉구! 김선홍 회장 "수원시의 행정 태만을 인천 시민의 고통으로 떠넘기는 짓" 맹비판 "예견된 보수공사가 재난입니까?"… 꼼수로 얼룩진 수원시 18만 톤 반입 시도. 기후부 "결정 안 됐다"며 무책임한 회피… "2030년 직매립 중지 공언은 대국민 우롱" 수도권매립지 영구화 저지 및 '예외적 직매립 완전 제로화' 3대 요구안 천명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 주최로 ” ‘직매립 금지, 제대로 가고 있나!’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 6개월”을 넘기는 시점을 맞아 정책 추진 과정을 점검하는 자리로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관련 등으로 개최됐다. 매립지 직매립 금지법이 시행된 지 불과 90일 만에 정부는 '예외적 허용'이라는 꼼수를 부려 16만 3천 톤의 쓰레기 직매립을 허가했다. 여기에 더해 2027년부터 수원시 영통 소각장(일 소각량 520톤) 대보수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22일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안내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안내자 모집 및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안내자’ 프로그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자를 안내자로 육성한 뒤, 안내를 희망하는 전입자와 1:1로 연결해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군의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 중 하나다. 군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인구 전담 부서인 ‘인구증대담당관’을 신설해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입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귀농·귀촌 이후 지역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시로 돌아가는 이른바 ‘역귀농 현상’을 줄이는 데도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 전문 인력에 의존하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홈플러스 피눈물, 사모펀드는 먹튀, MBK는 김앤장 변호사 29명 선임! 정부 적극 개입과 엄정 수사 촉구” "MBK·김앤장 철저 수사, 정부 즉각 개입하라" "홈플러스 파산은 예고된 사회적 참사" 규정 "수만 명 생계 붕괴·납품업체 연쇄도산 위기… MBK 책임 물어야" "MBK 김앤장 변호사 29명 선임은 국민 고통 외면한 돈 잔치" 강도 높게 비판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오후 3시,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파산 사태의 즉각적인 해결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8차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검찰·경찰 사법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여러 시민단체가 참여해, 이번 사태를 단순한 기업의 경영 악화가 아닌 제도적 허점과 무리한 자본 운용이 낳은 '사회적 참사'로 규정했다. ■ 10만 명의 생계를 위협하는 홈플러스 사태 현황 현재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에 따라 1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직영 직원과 수많은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또한, 4천6백여 개 납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민선 9기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강력한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출범 초기 첫 4년이 영종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것”이라며 방치폐기물 정비에 대한 강력한 실행력을 예고했던 손화정 구청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실제로 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구는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관리 주체 다원화로 발생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한민국을 구한 의인들을 내란범으로 몰지 마라!” 시민사회단체, 과천 종합 특검 앞 '진실 수호' 7차 시국선언 개최! - “윤석열 탄핵 이끈 핵심 증인들, 오히려 피의자로 입건… 토사구팽 수사 즉각 중단 하라” - 홍장원·조성현·곽종근 등 ‘내란 진압 및 탄핵 공신’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촉구!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낸 핵심 증인들이 오히려 내란범으로 몰려 고통받고 있다. 이에 검찰·경찰 사법 적폐 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과천 종합 특검 사무실 앞에서 ‘12.3 진짜 내란 주범 단죄 및 의인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 7차 시국선언’을 개최했다. ■ “진실을 말한 자가 죄인인가?”… 엇갈린 특검 처분에 분노하며, 투기자본 감시센터, 국민연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위헌적 지시를 거부하고, 헌법재판소와 법정에서 결정적인 진실을 증언한 ‘참군인’과 ‘의인’들을 옭아매는 종합 특검의 행태를 규탄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조성현 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 대해 "위헌·위법적 지시를 스스로 거부하고 불법 상태를 짧은 시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와 맞춤형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건강진단결과서(구(舊) 보건증) 의무 대상자의 자발적인 검사 확대를 유도하고, 더욱 촘촘한 보건위생 안전망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공의료기관인 남동구보건소와 동일한 비용으로 민간의료기관이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한 인천시 최초의 사례로서, 현재 참여기관은 1개소이지만 관내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은 전국 17개 지부를 둔 전문 의료기관으로 올해 2월 말 남동구로 확장 이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인간의 기본 권리인 건강한 삶에 대한 공공가치를 실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살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 시행계획 이행실적, 국가 및 지역중점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전담조직 신설 등 선도적인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폭넓게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2026년~2030년) 자살예방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체계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전국 최초 '인천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제도화'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성과로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과 26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2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배출시설 (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날림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여부, ▲기타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환경관련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했으며,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본관 2층)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시킨 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군 지휘관, 그리고 6.25참전유공자회 강용희 지부장을 포함한 12개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위대한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준비됐다. 행사장 좌우편에는 태극기 위에 참전유공자들이 손수 적은 글귀들이 전시됐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육군제17사단의 6.25전쟁 개요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헌정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용사분들이 흘린 피와 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