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익욱)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비 6,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배분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준 경기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사업비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받지 않는 안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 6,000만 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문화 활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단체 건강검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과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에 3,643㎡ 규모의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은 기업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 어린이 물놀이장(목동동 953)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 어린이 물놀이장(문산읍 내포리 68-1)까지 운영을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139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어린이 중심 시설에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같은 기간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 1-1, 월요일 휴무)도 개장한다. 운정 가족 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13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가족)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지역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동 소통방문’은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첫 현장 행보로, 도·시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인사와 차담,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방문 기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정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동별로 대중교통 및 통학 환경 개선, 하천 정비, 생활 체육·여가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청취하며, 제안된 안건들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더 책임감 있게 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현안 사업을 전담 추진할 시장 직속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에 나선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과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결재는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 첫 핵심 정책 결재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조직 운영에 구현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대한 후보 시절의 약속을 담았다. 시장 직속 ‘핵심현안TF팀’ 신설... 추진단 총괄 관리 역할 ‘핵심현안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 내부 인력뿐 아니라 분야별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핵심 현안을 시장 직속 체계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민이 함께 결정하는 행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파주시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이 주최하고 농협이 주관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7개 지역에서 진행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부여읍을 비롯해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 7개 지역에서 총 1,7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는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구강관리 검사,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이뤄져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용우 군수는 취임 이후인 지난 7일 석성면과 14일 양화면 운영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농협과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사업 검토의견과 정책제안 등 84건에 대한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에 담긴 현안사업과 정책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재정 건전성 회복, 조직 운영 개선, 공공시설 관리체계 정비, 공모사업의 선택과 집중, 주민참여 의사결정 강화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백마강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 방안, 왕포리 스마트팜 사업 등 공론화 절차가 필요한 현안사업과 함께, 행정수요에 맞는 군 조직개편,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운영체계 개선, 협의회·회의소 기능 재정립 등 군정 운영체계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영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난 19일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공모전은 괴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격돌했다. 최종적으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 총6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금상의 영예는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차지했다. 밤이 되면 황홀한 빛이 강을 수놓는 괴산 오작교 야경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은상에는 고요한 사찰의 겨울 풍경을 포착한 김연희 씨의 ‘공림사의 설경’과 괴산청결고추의 우수한 품질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강렬하게 담은 최원찬 씨의 ’청결고추‘, 전통 풍물놀이패의 어우러짐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주명자 씨의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다. 상을 받은 작품들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양군이 20일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열 군수는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 등 대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탈피한 친근하고 따뜻한 소통 행보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군이 직면한 최대 과제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민선9기 5대 핵심가치로 군민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제시하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각 읍·면에서 진행된 대화 시간은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속도를 낸다. 박 시장은 최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 유예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금리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표적인 민생경제 지원책이다. 올해부터 조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육성자금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55억 원 규모로 166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50억 원 규모로 100개 업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총 105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소상공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 창업 후 6개월 이내 사업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여 7월 19일 16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와 서울중부경찰서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함께 7월 19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회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은 이재명 대통령,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전재수 부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접견 및 사전행사, 특별공연, 환영 초대연(리셉션) 순서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사전행사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조성된 홍보관인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둘러보며, 20일부터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 점검했다. ‘하늘을 품은 지붕, 세대를 잇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개회 기념 특별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의 개문 퍼포먼스로 시작해 일무, 신태평무, 강강술래 등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공연 중간에는 위원회의 공식 홍보대사인 지드래곤(G-Dragon)이 출연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