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여름철 유통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7월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업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4개의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자율적으로 휴업을 신고함에 따라 결정됐으며, 과일동과 채소동의 중도매인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과일동과 채소동은 7월 26일 정기 휴업일에 이어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도매법인의 경매 거래와 점포에서의 판매가 중단되며, 농산물 구매도 불가능하다. 정상 영업은 7월 28일부터 재개된다. 한편, 축산물과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동은 이번 휴업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자와 시장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도매시장 누리집에 휴업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각 도매시장 법인에서도 문자, 팩스, 현수막 등을 활용해 출하자와 상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정회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임시 휴업이 유통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PM·픽시자전거)안전 캠페인’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이나 계도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다. 특히 영상은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있는 거야’를 주제로, 도심 속 빠른 이동수단의 편리함 이면에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사고 직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뒤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운전습관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인천지역 대학과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명사랑미용사’를 신규 운영하며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은 시민과의 일상적인 접점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운영되는 ‘생명사랑미용사’는 시민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이·미용사의 직업적 특성을 활용한다. 미용사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고객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우울감이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으로 안내·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생명사랑간호사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활동가 등으로 참여 직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현재 2,380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분야별 생명지킴이 사업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된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Incheon Food safety Heroes)’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손 씻기 챌린지 주간’에는 인천시와 도담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캠페인에 앞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가 진행됐다. 쇼트폼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으로, 도담초 내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친구들이 먼저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태섭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학생 다수가 동참하며 뜨거운 반응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사 결과,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파는 축산물에는 식육의 종류, 부위 명칭, 등급 및 도축장명 등 필수 표시사항을 표시하여야 하나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가 적발됐다. 또한 음식점 4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개소는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관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7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신규신청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최대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실거래가 6억 원 이하의 주택 ▲1가구 1주택(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여 7월 19일 16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현장 확인후긴급히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도 20일 하루 휴교를 결정한 바 있으며,인근 어린이집은 석남1동 7개소, 석남2동 3개소, 석남3동 4개소, 신현원창동 17개소 포함 총 31개소가 해당된다고 전했다. 구에서는 물류센터 화재로 인하여 인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휴원 권고 사항을 긴급 시달했으며, 휴원으로 학부모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은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화재 연기 등으로 인한 영향 확대 및 장기화의 경우를 대비하여 휴원 어린이집은 추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위험 및 사후 조치를 위해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하게 됐다” 면서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해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청소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과보고 ▲교육감 당선증 전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1,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삼영 교육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청소년들이 선택한 교육감으로 선정됐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진로, 학교문화,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와 함께 청소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회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 선사를 기존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한다. 선상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18일 오전 11시경 해경은 연평부대(해병대)로부터 "연평도 북방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침수되어 침몰 중으로 주변 중국어선이 접근하여 해당 선원을 탐색하는 모습이 관측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군과 협조해 사고 해역으로 함정을 투입하여 조난자 구조 및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출처 : 중부해경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7개국 11명의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변화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양방향 질의응답 운영 방식을 통해 참석자와 전문가 간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7월 16일 기준),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약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 청년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해양 분야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행사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최재붕 교수와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은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설에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인천이 AI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 '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립극단은 지난 17일, 18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해 창작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예술 발전과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 인천시립극단 '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최초의 인천'을 비롯해 제물포와 개항장 등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자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 노래, 랩, 춤, 영상 등 다양한 공연 요소를 결합해 역사적 사실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재치 있는 연출을 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