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6.04.20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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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서 1,000여 명 참석…화합과 공감의 장 마련

 

인천시는 20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하에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드럼아티스트 리노와 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공식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이재원 인천광역신문 발행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내빈으로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이선옥, 이오상 부의장,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 및 격려 인사로 행사를 더욱 빚냈다.

 

또한 장애인 취업·훈련 상담, 무료 정보화 교육생 모집 등 홍보 부스를 비롯 손마사지, 석고방향제 만들기, 그림그리기, 슐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장애인 인식 개선, 학대 예방,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등 총 2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박진 기자 ppjin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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