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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엘치과 박보배 간호실장을 만나다.
강남에서 지성과 미모에 근면, 성실한 강남브엘치과 박보배 간호실장을 만나 보았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 위치한 강남브엘치과는 어려운 케이스 , 고난이도 임플란트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치과이다. 네비게이션임플란트, 전체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 치조골이식, 쉬운케이스부터 고난이도 케이스까지 철저한 사전계획과 모의수술로 완벽을 지향한다고 박보배 간호실장은 말한다. 간호실장은 항상 환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고객을 대한다. 환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도 거듭 강조한다. 박보배 간호사가 자신 있게 자랑하는 강남브엘치과 진료는 대학병원수준으로 직원 모두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상실될 수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술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상실된 치아를 효과적으로 대체 할 수 있는 임플란트는 시술 자체가 고난이도에 속하기 때문에 의사가 얼마나 신경 써서 진단을 하고 그에 적합한 “수술을 진행하였는지가 임플란트의 부작용을 결정 한다”고 한다. 강남브엘치과와 함께 하신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시술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합리적인 전체 임플란트 진행으로 경제적인 만족감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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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서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학교에 그림책 연계 수업 활동 안내서를 배포하고, 초·중·고·특수학교 863학급에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학급공동체 세우기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책을 통해 긍정적 관계 형성, 갈등 해결, 공동체 회복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학교급별 그림책 꾸러미 3종과 수업 자료를 개발·보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을 확대하여 6월 사이버폭력 예방, 9월 언어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도서 연계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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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북·경남·울산 산불대응 중대본 10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 정부는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3월 31일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처와 산불 피해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여 산불 수습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 피해 수습·복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산불 진화가 완료됐지만 4월에도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고, 청명·한식 등 입산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산불기동단속 등 산불 예방 노력을 지속한다. 특히, 산불양상이 초대형, 초고속으로 변한만큼 산불 발생시 국민대피요령을 제작·보급하고 지자체 등 대피지원기관의 매뉴얼 보완을 실시한다. 정부는 중앙합동지원센터(70개 기관 107명 근무) 중심의 차질없는 이재민 구호활동과 범정부 역량을 집중한 신속한 피해 수습 복구를 추진한다. 대피기간 장기화에 따라 노약자 등 이재민에 대한 의약품 지급, 24시간 건강모니터링 등 의료지원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이재민 주거지원을 위해 조립식 주택 등 안정적인 임시주거시설도 조기에 공급한다.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보증, 경영자금 지원,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무상 지원 등도 실시한다. 의성, 안동, 산청, 하동 등 피해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지원반과 지자체의 활동을 강화한다. 가가호호 대상으로 전기, 수도, 통신 등 필수 기반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한전 등 관계 기관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신속히 해결한다. 이한경 중대본 차장은 “생사를 넘나드는 재난 현장에서 밤낮없이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며, “이재민의 일상회복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범정부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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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 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 안동시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남안동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 운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 및 근로자에게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상담 내용은 산불 피해로 인한 경영 애로 사항 지원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안내와 상담 등이다. 지원센터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8개 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특히, 남후면 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을 우선으로 1차 상담을 진행하며, 이후 추가적인 기업 상담 수요에 따라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불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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