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보건소장, 지평면장, 지평면 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준공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20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이 정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반복되는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평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웅포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연수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최근 준공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의 확장을 위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는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 시정 업무를 살폈다. 보고를 주재한 이 시장은 민선 8기는 각종 지표와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고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진행 중인 많은 과제들이 앞으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하여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핵심과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과제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나,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11개 과제에 대해서 중점 점검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필요한 나라사랑공원 조성,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가 필요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평가 기준의 변화가 있었던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로 인해 시기가 늦춰지는 과제에 대해서 해소 방안과 추진계획을 재정립했다. 그 밖에도 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6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사업 운영계획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 등 사회보장 관련 주요 안건 9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 현안 발굴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좀도리 연합모금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억 2천만 원을 조성해 읍면 단위 복지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