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당진시는 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월에도 7억 원을 출연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실질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해 6월을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이어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등 정규수업 외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7·8·9호점을 차례로 개소, ▲7호점은 가양1동 통합가족센터 3층 ▲8호점은 판암삼정그린코아아파트 내 ▲9호점은 용운에코포레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에 각각 조성됐다. 특히 8·9호점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공간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구는 오는 3월 천동리더스시티 4·5단지아파트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해, 학교 늘봄교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등 돌봄 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년 동안 다함께돌봄센터를 5개소나 개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보육과 교육에 대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대덕구는 6일 노인·장애인·노숙인·아동 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해 입소자 57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설 생활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위문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장애인 거주시설 ‘온달의집’과 노숙인 재활시설 ‘자강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여건과 종사자 근무 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명수)가 6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광주 5개 자치구의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과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 위원들(채은지·박필순·조석호·이명노·홍기월·임미란·최지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의장들은 행정통합의 성과가 정책 집행의 최일선에 있는 자치구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별시 전환으로 확대될 자치구의 사무와 책임에 상응하는 재정·권한·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시·군·자치구 동반 재정력 강화와 통합 취지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교부 등 실질적인 재정특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무는 자치구와 기초의회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을 확대하고, 기초의회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도는 6일 김영환 지사가 ‘제천화재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를 방문해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기억을 새기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취임 후 유족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도와 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추모비 참배는 지난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유족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참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지사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는 제천화재참사로 큰 상처를 입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을 축하하며 향후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들은 참사 이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위로금 지원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김 지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