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모든 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선생님은 강원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품”이라며, 아이들이 꽃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을 터주시는 선생님의 헌신 덕분”이라며,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강원의 미래가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생님이 오직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만큼은 짊어진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생님 덕분에 강원 교육은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다. 고맙고 진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 재난 대비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은 13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에서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재해·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 현준태 춘천부시장, 유인선 소양강댐지사장 및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등 재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양강댐 상류지역의 침수 우려 가구와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한 소양강댐 운영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조사와 주민 대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댐 수위 상승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우려 지역 주민 대피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풍수해 재난 대응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합동 ‘재해안전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 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5월 12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127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홍천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구성원으로 품위를 높이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 각자가 지닌 경험과 잠재력을 다시 살리고, 건강관리와 생활 지식을 익혀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식에 앞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기 홍천노인대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함께해 주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홍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의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장쑤성 우시시를 방문해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와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산업 교류다. 단순한 우호 방문을 넘어 바이오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AI 기반 첨단산업·양자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5월 7일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바이오·식품 분야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지역 기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오는 11월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 바이오 엑스포 및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 심포지움에 강남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현지 의료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인 차이슨의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철원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DMZ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상품 실증 시범운영에 나선다. 최근 외국인들의 철원 DMZ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철원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사 전용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특히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노동당사, 소이산, 철원역사문화공원 등 철원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숙박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센터(모닝캄빌리지)를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DMZ·역사·자연을 아우르는 철원형 관광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은 철원의 관광자원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5개, 78억 5천만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부스별 릴레이)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 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 원(예타 조기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 원(장비 구축비) ▲반도체 케이(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 원(장비 구축비)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AI)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 원(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비)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 원(플랫폼 구축)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 원 규모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군은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부서별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체계 △읍·면장 주민 대피 명령권 부여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 체계 재정비도 서두르고 있으며 급경사지·도로·하천·산사태·태양광·관광·체육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춘천시가 올해 7월과 9월에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국제태권도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서별 준비 상황과 행정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등 올해 춘천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태권도대회 추진상황과 교통·숙박·수송·식음서비스·안전관리·홍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 캐릭터인 ‘호춘’과 ‘나리’를 활용한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TA다이내믹태권도, 격파대회, 월드컵팀챔피언십 등의 세부 일정을 변경하는 내용도 다뤘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7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편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내일의 주인공일 뿐 아니라 오늘 우리 곁에서 빛나고 있는 소중한 현재”라며, 어린이의 꿈과 행복이 강원도의 미래와 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힘차게 도전하라”고 격려하며, 학교와 가정,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른들이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가 바로 강원의 아이들이길 바란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웃음과 행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선군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됐으며, 행정·시설국장 등 11명의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안정 및 공직기강 확립, ▲정치적 중립 의무 철저 준수, ▲현안업무 차질 없는 추진, ▲민원 대응 및 대주민소통 강화, ▲내부 소통 및 보고체계 강화 등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부서간 협력체계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공직자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선군은 향후에도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국면에 대응하는 한편,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광 활성화, 야간경제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무릉별유천지와 망상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라벤더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행사와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제1회 추경을 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6,688억원 대비 146억원이 증액된 6,834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천군이 지역농협과 손잡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민연홍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역농협 사업장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매출 일부를 지역상생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상품권 주요 사용처에는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이 포함된다. 한편, 농립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미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 59곳 중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로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자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2년에 걸쳐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서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