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흥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체계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축제와 행사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축제 환경 조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5일 첫 회의 이후 지속 추진 중인 기업유치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기업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핵심 투자유치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8명이 참석해 핵심 기업별 유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그동안 추진한 기업 접촉과 유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제안 전략과 단계별 후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의사결정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출범 이후 정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 현경면 가입리에 위치한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대학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K-민주주의를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 확장한다. 5·18 민중항쟁이 시작된 전남대의 역사적 서사와 ACC의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 결합되며, K-민주주의의 콘텐츠화와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된다. 2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이날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근배 총장과 김명규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K-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K-문화콘텐츠 글로벌 확산 공동 프로그램 추진 ▲해외 협력 전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계 ▲전남대학교 학생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전남대학교의 민주주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ACC의 문화예술 인프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현은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전)에서 제이슨 정(36·대만)를 2-0(6-3, 6-4)으로 꺾고16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549위인 정현은 이날 세계 269위 제이슨 정을 맞아 안정적 수비와 파워 넘치는 양손 백핸드를 앞세워 1시간1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상대의 좌우 코트를 깊게 공략하는 스트로크와 끈질긴 랠리 운영으로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정현은 이번 승리로 국내에서 2주 연속 열린 올시즌 ATP 챌린저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은 앞서 부산오픈에 11명의 선수(예선 8명, 본선 3명)가 출전했으나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지난 19일 광주오픈 단식 예선에서도 강구건·신우빈·정윤성·현준하 등 4명이 나섰지만 모두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축구, 양궁 등 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662명의 대표선수단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초·중등 선수 662명과 지도자 428명 등 총 1,090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종목에서는 복싱 김준재(광주체중3), 소프트테니스 문별하(신광중3), 양궁 김준서(광주체중3), 씨름 김하율(광주중3) 등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소프트테니스 신광중학교가 광주 대표로 선발되어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는 문화중학교, 핸드볼 조대여중, 하키 송광중, 소프트테니스 금호중학교는 지난 대회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검도는 서석중, 럭비 무진중, 배구 치평초·문흥중, 야구 수창초·무등중학교도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계훈련부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건조를 주도한 나대용 장군의 구국 정신과 혁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나대용 장군은 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과 실천적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의향(義鄕) 나주의 자긍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장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 생가 초가 이엉잇기와 소충사 환경정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제3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에 따른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1건, 건의·결의안 3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도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도 혼선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현장 중심의 안내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부 추경 예산 삭감으로 통합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통합재정 기반의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3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도록 명시된 만큼, 동부청사·무안청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일부 언론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우려를 점검하고, 국무총리 방문 이후 후속 점검 차원에서 행사 준비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윤호중 장관은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편의시설,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 81%, 전시관 35% 등 주요 공정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 항만의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섬 지역 화장실,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