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4)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방위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대도시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 기반 전반을 혁신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협력,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평생학습 선도모델 구축 등 나주의 교육혁신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새로운 지방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협력, 미래 인재 양성 새로운 전기 마련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내 학생 3만 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34년까지 장기 계획과 3단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2025~2027년 ‘기반조성기’에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8~2032년 ‘교육성장기’에는 학교 신설 및 이설, 나주-광주 공동학군제 도입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2033~2034년 ‘빅뱅안정기’에는 나주교육타운 정착으로 인한 교육 유입 인구 증대와 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를 포함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부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흥미진진! 영화로 배우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강사는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청렴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 우선 광주·전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광주 동구·남구 을), 정진욱(광주 동구·남구 갑), 조계원(전남 여수 을) 의원실과 교육위원회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찬 정무실장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고영임·황예원·정달성·주순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33차례, 405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공공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환수제도’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정이 적정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정송훈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재정 환수제도의 주요 법령과 적용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재정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기관별 책임, 환수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재정 환수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재정 집행과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공재정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 국가산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위원들에게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 연장 ▲위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지방교부세법'상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및 민생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는 먼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해 현행 2년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위기 지역 내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 면제를 건의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감소지역에 지방교부세 보정률을 현행 120%에서 1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 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정책, 교육, 행정)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여수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수온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국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해 MICE 기능을 갖춘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낭도항을 국가 거점어항으로 조성해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귀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화 운반선 건조 지원의 필요성과 매년 반복되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지난 3월 31일 공동혁신도시에서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조직·행정시스템 구축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협의체는 3월 24일 발족한 공식 협의기구로, 두 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관련 과제 설정과 쟁점 조정,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이 참석해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회의에선 ▲1차 회의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결과 ▲국비 확보 공동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두 시·도 정책을 비교·분석해 통합 이후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임시 상징물 제작을 추진키로 하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임시 상징물은 향후 통합시 출범 초기에 통합시민의 결속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3월 초 구성한 ‘전라남도 비상경제 대책 TF’를 22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에 예비비 83억 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45억 원)해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등유·가스를 사용하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에 유류비(2억 4천만 원)를 지원한다. 농어민의 경우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를 긴급지원(1억 4천만 원)하고, 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경영안정대책비(114억 원)와 농어임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원하는 농어민공익수당(1천561억 원)을 4월에 지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215억 원), 연근해어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4억 원인 사업비를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대 10ha까지). 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목포시의회가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책임위원 1명과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책임위원으로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원, 민간위원으로는 김성범 회계사, 강대숙 전 은행원, 배석인·김철준 전 지방서기관이 참여하여 재무·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 검사를 수행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시의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이 승인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승인 시 주요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위원들이 세금 낭비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향후 예산 운용에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