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라며 “일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경험과 지역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한 3선 의원의 노하우를 살려 담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라며 군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정책과제로는 △내륙관광 1번지 생태 정원 문화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담양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등을 내세웠다. 정 군수는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임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 군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담양의 내일을 일궈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3월 31일 신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신안군의회와 목포시의회가 신안-목포 공동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는 최근 신안군과 목포시의 두 자치단체장이 공석이 되면서, 양 지역이 그동안 쌓아온 협력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추진 됐다.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은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과 만남을 가지면서 지역 주민 여론 파악 및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은 “양 지역 주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두 자치단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들을 위해 목포시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도 “목포시가 신안군민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에 힘을 쏟겠다”라며 양 의회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이번 협의의 후속 조치로 신안군의회 의장, 목포시의회 의장과 더불어 신안군 부군수, 목포시 부시장도 함께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으로 상생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저출산 ·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인구 절벽의 현 상황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희망찬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인식 개선에서부터 출발한다”면서 “남구 주민들과 함께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고, 남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사업을 추진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후속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으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심민 전북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남구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역 복지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문제 해결 중심의 영암형 통합사례관리를 전남 곳곳에서 배워가고 있다. 전남 순천시 복지 공무원들이, 2일 영암군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우수사례를 배워갔다. 이날 방문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영암군 드림스타트의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식,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 문제 해결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인 민선 8기 영암군은, 드림스타트 분야에서도 이를 적용 △위기가정 아동 조기 발굴 △통합서비스 맞춤 지원 △실무자 협업체계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순천시 공직자들은 영암군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체계, 사례관리 절차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민관협력 시스템 등을 들었다. 나아가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 배치, 아동 중심의 통합서비스 연계 사례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도 이어갔다. 특히, 아동과 그 가족의 상황·욕구를 꼼꼼하기 기록하는 데서 출발하는 통합사례관리, 위기 아동 관리를 총괄하는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할 등은 배울 점으로 꼽았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암군 천사펀드가 생계가 막막했던 영암군민에게 ‘가뭄의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 몸이 아파 일을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남편까지 몸져누워서 병원비와 생활비 걱정에 눈앞이 캄캄했다. 영암군 천사펀드 소식을 듣고 신청해서 대출받게 돼 한시름 놨다.” 영암군 삼호읍에 사는 김영순(61, 가명) 씨는, 아픈 몸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갈 희망을 얻었다. 1일 영암형 사회금융 ‘천사펀드’의 첫 대출자로 이름을 올리며, 500만원을 신협 삼호지점에서 대출받았기 때문. 대학생 아들과 함께 사는 삼호읍의 시각·지체 장애인 이철수(61, 가명) 씨도 마찬가지다. 아들 학비와 생활비 걱정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다 천사펀드와 만나 걱정을 덜고, 500만원을 대출받아 대학 학비를 대고, 생활비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 씨와 이 씨 모두 앞으로 5년 동안 원리금 상환을 위해 월 8만원 가량을 신협에 납부하면 된다. 이달 1일부터 대출에 들어간 영암군 천사펀드는, 지역사회가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모금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전남 함평군에서 외치지구 국도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3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월야면사무소에서 국도 22호선 함평 외치지구 교차로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치지구는 월야면소재지에서 국도22호선으로 진입하는 램프(경사로)가 없어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차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차로 개선 사업은 외치지구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월야면 외치리 335-6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국도 22호선 광주 방향 진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시설안전방재팀장은 “이번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도로 이용객들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3일 “엄다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2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센터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엄다면 자원봉사회는 엄다면 독거 어르신 100여 분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축하 영상 메시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엄다초등학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영상으로 전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평 나르다예술단과 엄다 노래교실회원들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아울러 함평군과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이·미용 봉사와 시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돋보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수)는 어르신들께 작은 생신 선물을 증정했으며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에서는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고기 등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순천시가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에 콘텐츠기업 18개 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할 기업은 애니메이션 11개, 웹툰 6개, 독립출판 1개로 수도권(서울, 경기)과 광주 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다. 시는 순천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일자리 창출효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순천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확정했다. 순천 이전 기업 관계자는 “수도권의 자원을 포기하고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순천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을 키우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해 이전을 결심했다. 자체 IP 발굴, 해외 진출, 아카데미 사업 등 순천시와 많은 사업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들이 순천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우선,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하여 기업들의 사무공간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순천시와 입주기업, 건물주 간 상생협약(투자협약, 반값 임대료 등)을 체결한 뒤, 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진군이 문화예술분야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지방보조금 운영지침 교육」을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강진문화원, 강진예총, 지역 종교·예술단체 등 70여 명의 보조사업자 실무자가 참석했다.,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개정된 지방보조금 제도 및 관련 법령 안내 ▲보조사업자의 집행·정산 의무사항 설명 ▲2023년도 전라남도 감사 지적사례 분석 및 유사 사례 예방 방안 등이다. 또한,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강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단체들이 보조금 관련 지침을 보다 명확히 인지하고, 제도에 맞는 적정한 집행을 통해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문화예술단체는 지역 내 예술 활동을 넘어 공연·전시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진군이 ‘강진에서 일주일살기’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의 전화와 예약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 예약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31일 기준 총 41팀, 116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2015년부터 학생과 공무원 단체를 대상으로 시작된 강진군의 농촌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FUSO)’ 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강진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정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체험객들은 6박 7일동안 강진에 머무르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객은 일주일간 농가에 머무르며 외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석식(2회)과 조식(6회)을 포함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인 요금의 50%를 강진군이 지원한다는 점이다. 숙박비와 식사가 포함된 1인 기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2025 제19회 강진청자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로 인해 강진군은 생활체육인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스포츠메카 강진의 이미지를 확실히 다졌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연령대, 급수별로 나누어 총 100여 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2,970여 명(선수 2,500명, 관계자 470명)의 인원이 참가해 이번 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5억 6천만 원이다. 경기차 강진을 찾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강진반값여행 혜택을 톡톡히 누리며 대회기간 중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등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관내 상가를 들썩이게 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한 이런 큰 대회를 후원해준 강진군에 감사하고, 덕분에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다.”며 “대회도 즐기고, 강진의 반값여행 혜택도 너무 잘 돼있어서, 경기도 즐기고 강진군의 관강지도 제대로 여행할 수 있었다, 주변인들에게도 돌아가 반값여행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진영화관”이 오는 17일 목요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진읍 어울림센터 3층에 들어서는 강진영화관은 개관 당일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군민 대상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오후 1시부터 선착순 입장하고, 노쇼(NO SHOW) 방지를 위해 영화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1인 1매 무료 발권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16개소 5~7세 아동 300여 명을 초청해 애니메이션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를 무료 상영한다. 개관일 상영작은 강진 출신 김의성, 하정우 주연의 ‘로비’, 조훈현-이창호의 바둑이야기를 담은 이병헌 주연의 ‘승부’, 강하늘 주연의 ‘야당’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등 최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4월 19일부터 상영하는 영화는 강진영화관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강진영화관은 2개관 44석 총 88석 규모의 상영관으로 일반(2D)뿐만 아니라 입체(3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첨단 시설과 함께 팝콘, 음료수 등 다양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진군이 경북 청송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 운동을 전개하고 정성으로 모금된 기부금과 구호물품을 청송군 접수처인 청송국민체육센터 재해구호팀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 달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일주일간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을 덮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낸 경북지역 산불이 발생한지 10일. 기나긴 사투 끝에 마침내 산불은 진화됐으나 이에 따른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주택이 소실된 주민들의 새로운 터전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로 거주할 공간을 마련하는 데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면서 이재민의 대피 생활은 상당기간 계속될 예정이어서 복구는 물론 일상의 회복은 꿈도 꾸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 임시 주거시설 마련이 늦어지면서 이재민들은 긴 대피 생활에 심신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구호단체들의 도움의 손길들이 피해지역에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서도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며 후원금품을 신속히 마련해 피해지역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와 나눔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도군은 지난해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누락 재산 3,537건, 추정가액 46억 원(공시지가 적용)에 상당하는 재산을 발굴하고 등록 사항 불일치 재산 2,739건에 대해서는 현행화를 완료했다. 공유재산 실태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건전화 정책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군 재산 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완도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공모 사업을 통해 지원금 5천만 원을 확보해 군비 포함 1억 원의 예산으로 정밀 실태 조사 용역을 2차에 나눠 시행했다. 1차 용역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유재산 총조사 결과에 따라 공유재산 대장과 3종의 공적 장부(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를 비교․분석해 재산 관리 이력을 최신화하고, 불일치 사항 수정과 누락 재산 발굴 작업을 추진했다. 또 드론을 활용해 무단 점유 의심 토지에 대한 조사도 실시했다. 이어 2차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일반재산(토지, 건물)에 대한 정밀 현지 조사 용역을 실시해 무단 점유와 대부 목적 외 사용, 대부 면적 초과 사용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광군의회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책임감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2025년부터 의정활동 정보공개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의정활동 정보공개 세부 지침’에 따라 수립됐으며, 정보공개 항목을 기존 23개에서 27개로 확대하고 항목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군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영광군의회 누리집과 행정안전부의 ‘내고장알리미’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공개되는 정보는 의회운영, 의원활동, 의회사무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항목은 정보 발생 주기에 따라 연간, 반기, 월간, 수시로 구분해 공개한다. 주요 항목에는 회의록, 의안처리 현황, 의원 겸직과 징계, 업무추진비 등 주민 관심도가 높은 사항들이 포함돼 있다. 김강헌 의장은 “정보공개는 군민과 소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