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수술적 치료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성피앤씨가 선보인 골관절염 치료 의료기기 '닥터88플러스'는 무릎,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허리, 발목, 발바닥 등 다양한 근골격계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88플러스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신기술 발명상을 수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관절 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수술이나 약물 치료 외에도 다양한 의료기기를 활용한 보존적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 연골 : 뼈의 끝부분을 감싸고 있으면서 쿠선 역할 - 윤활액 : 활액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으로 마찰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함 - 활액막 : 무릎 관절을 감싸고 윤활액을 분비하는 역할 닥터88+ 저강도 초음파가 연골세포를 자극하여 연골의 중식.세포증식 교원질 합성, 단백당 합성,염증 유발인자(프로스타글라딘)을 감소시켜 부종 감소, 활액막을 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지식재산처는 6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P5 지식재산 수장회의’ 계기에 처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존 스콰이어스(John A. Squires) 미국 상무부 차관겸 특허상표청장과 국제 지식재산 환경 변화와 WIPO 관련 현안,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미국의 특허 무효심판(IPR, Inter Partes Review)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김 처장은 최근 재량적 거부 증가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혁신기업들이 제도를 예측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특허 보호와 부실특허에 대한 효과적인 검증 절차가 균형 있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미 지식재산 수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고, 인공지능 전환 대응, 지식재산 금융·사업화 등 최근 현안에 대한 협력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식재산처는 미국과의 회담에 이어, 일본 특허청(JPO), 유럽 특허기구(EPO)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6월 10일(현지시간 15:3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람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한 총회 본회의 연설에서 기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며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또한, AI 시대 기술혁신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AI,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플랫폼 종사자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AI 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안정적인 이동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추진 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Mohamed Hédi Safer)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케이(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튀니지 대표단은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 관세행정 노하우가 자국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이에 이 청장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적, 기술적 협력을 아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정부대표단과 함께 6월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는 여야 국회의원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영훈 장관은 지난 5월 ILO 사무총장 방한 당시 면담 이후 제네바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반가움을 전하며, 사람 중심 AI 정책 추진방향, 한-ILO 협력사업 등 양측간 파트너십 확대, 국제노동분야에서의 한국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웅보 사무총장은 “국회와 사회적 대화기구가 함께 참석한 것은 한국 사회의 국제노동 의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회적 대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중인 글로벌 AI 허브 및 한-ILO 협력사업 등을 통해 양측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도 AI 전환시대 노동권 보호 및 양질의 일자리 해법 모색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및 사회적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학영 의원은 노동자 존엄 및 사회정의 수호를 위한 웅보 총장의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 아침마다 가볍게 오르던 계단이 어느 순간부터 버겁게 느껴지고, 잠깐만 걸어도 숨이 차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특히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심부전 등 심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2018년 1만3787명에서 2024년 4만7676명으로 크게 늘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한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게 굳고 좁아지는 질환이다. 심장 판막은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문처럼 열리고 닫히는 역할을 하는데, 판막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심장이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에 부담이 커지고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질 수 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대부분 노화로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판막에 칼슘이 침착되고 점차 딱딱해지면서 판막 움직임이 둔해진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선천적으로 판막 모양이 정상과 다른 경우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고, 고혈압, 당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을 방문, 노재헌 대사와 한중 우호 증진 및 양국 현안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노 대사는 안중근·윤동주·정율성 등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 관련 사업과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서해안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양국 도시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에 대한 노 대사의 각별한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노 대사 역시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을 방문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관급 양자 회담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완벽한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한국에서 열린 한-이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협력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전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윤 장관은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세계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이탈리아 사회연대경제의 선진 정책 사례를 청취한다. 이어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양국 정부 간 체결되는 최초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각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법령 및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참석한다. 김 장관은 이번 총회에서 “사람 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하고, 주요 회원국 대표들과 핵심 노동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동 외교를 펼친다. 특히 이번 ILO 총회에는 국회 이학영, 김위상, 김주영, 김형동 의원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함께 참석한다. AI와 산업전환 등 글로벌 노동의제 논의에 국회와 사회적 대화기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변화의 시대에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노동기구 총회(ILC: International Labour Conference)는 매년 ILO 187개 회원국 정부, 노동자 및 사용자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노동 현안과 국제 노동규범의 채택‧이행을 논의하는 국제노동기구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김영훈 장관은 ILO 사무총장 보고서(선택의 순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를 주제로 6월 10일 본회의에서 정부대표 연설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방문 중인 몽골에서 4일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에 참석하여 특별연설을 했다. 정 장관은 연설에서 동북아가 나아가야 할 길이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비전으로 “차이를 포용하고, 적대를 끝내고 공동성장을 추구하는 평화 정체성(Peace Identity)”을 제시하고 ‘평화정체성’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남북간 신뢰를 회복하고 남·북·미·중 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자 대화를 시작하여, 일본·러시아·몽골까지 대화의 틀을 넓혀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광역두만개발계획(GTI)의 회원국들이 GTI 틀 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북극항로 협력’과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연결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GTI 정식 회원으로 재가입할 것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울란바타르 대화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을 만난 계기에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하고, “대화는 선, 대결은 악”이라며 평화를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연설 후 △오흐나 후렐수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한민국은 6월 4일(뉴욕시간)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선거를 통해 통산 11번째 ECOSOC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으며,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이번 이사국 당선은 국제사회 주요 경제·사회·개발 의제 논의 및 국제사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책임국가이자 ECOSOC 이사국으로서 국제평화와 공동 번영 증진에 기여한다는 기조 아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주요 글로벌 현안 대응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경제·사회·개발 분야 국제사회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6월 4일 서울에서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한-튀르키예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약 5년만에 이루어진 튀르키예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금년 1월 자신의 튀르키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답방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간 교류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피단 장관은 한국은 튀르키예의 6.25. 파병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고,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한 후, 양국 간 실질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후, 양 장관은 통상․투자, 원전, 방산, 인프라, AI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지난 11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진전된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 성과가 조기에 거양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유학생 교류 등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양수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6월 5일 제주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핵심 국제협정인 ‘항만국조치협정(PSM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정 당사국, 국제기구, 주한 외교단,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PSMA는 IUU 어업 선박의 항구 이용과 불법 어획물 양륙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2016년 발효시킨 최초의 구속력 있는 국제협정이다. 한국은 2016년 협정 비준과 동시에 '원양산업발전법'을 기반으로 외국 어선 입항 전 정보 확인, 항만 검색, 항만 이용 통제 등 항만국조치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PSMA 발효 이후 지난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0년간 IUU 어업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협정 당사국의 정부대표와 대사급 인사가 나서 각국의 협정 이행 의지와 협력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국조치 제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도모하고 해양질서를 지키는 핵심 국제수단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월 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 특별연설을 위해 6월 3일~6월 6일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정 장관은 '울란바타르 대화' 개회식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동북아 공동번영의 길’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방문기간 중 몽골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몽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우리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정 장관의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출처 :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