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이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및 실천 사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세대 간 형평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 등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지속가능마을대탐사’, ‘탄소중립 시민실천’, ‘에너지 취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3일 지역 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해복구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사업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 등 3개소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별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재 공정률 95%인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정률 75%를 기록 중인 풍서천 하천 복구사업은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사업(공정률 40%)은 우기 전 마무리를 위해 배수 정비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통해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 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시는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원종민 서북구청장 등이 참석해 차단막과 수위계 작동, CCTV 관제 등 주요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지난 2024년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하천 인근(500m 이내)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관내 지하차도 총 8개소 중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인 5개소(번영로·쌍용·희망로·모시리·판정)에 대한 방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함께 지하차도 내 배수펌프 및 배수로 등 주요 배수 설비에 대해서도 살폈다. 침수 사고의 주요 원인인 배수 불량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인명 피해를 제로화하겠다는 의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즉각 작동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해달라”며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 원이다. 이 중 53%인 5,496억 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 시는 지난 21일 기준 3,718억 원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 대비 68%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시는 남은 기간 2,000억 원을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를 3일 이내에 완료하기로 했다. 긴급입찰 제도와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절차 간소화 방안도 병행한다.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년마다 시도 단위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주도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비상 기구 가동 절차를 점검한다. 둘째 날에는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전시 소요 자원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실제 자원 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이 실시되며, 군·지자체·동원업체 간 협조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사후강평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비상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충무훈련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에 선정된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운영 주체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전 활동 사례 공모전 수상작들을 공유하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해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개념 이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유의사항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단체별 600만 원, 씨앗동아리에는 각 1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 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 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AI 구강관리 솔루션) △투인테크(반도체 건식 세정시스템) △아라(산업용 로봇 자동화) △펨토리(광연결 모듈) △그린에이아이(LiDAR 기반 AIoT 솔루션) △에어빌리티(미래항공 모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그린바이오 식품소재) 등이다. 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항로 개설 확정 즉시 항로에 투입할 선박 신조에 착수하고, 국제여객선 운항 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운임 할인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운영 안정성 등을 뒷받침한다. 개설을 추진할 항로는 국제여객선과 컨테이너선 각각 주 3항차, 총 주 6항차 규모다. 중국 영성시의 대표 국제여객선사인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1998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 단속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리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유관기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법정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구청 내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도급·용역·위탁시설까지 포함하는 통합 교육체계로 확대 운영됐다. 이 같은 조치는 문평동 화재 사고 이후 제기된 지자체 중심의 지역 안전관리 책임 강화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위탁 영역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덕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선정 ‘산재 예방의 달인 1호’ 어원석 숭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닥스엔지니어링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태양광·지열 등)로 전환 이행할 것을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산단을 조성하려는 서구의 목표와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닥스엔지니어링의 경영 취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관련 주민 인식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평촌산단 입주기업과 체결한 세 번째 RE100 협약”이라며 “입주 예정 기업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