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 원·도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441억 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2,523㎡ 규모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직접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과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로 위촉된 녹지환경분야 일일구청장 조현철, 김지연 씨도 함께해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정책 제언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구민 참여를 통한 녹색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관영 의장과 강정규 부의장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을 직접 식재하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오관영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는 당장의 푸름을 넘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심는 것”이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일 지회장은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써온 계룡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2억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9억 원으로 9개 사업에 총사업비 835.1억 원을 투입하여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먼저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을 46일을 더 연장(5.29일 까지)하고,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및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7백만 원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6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특히, 당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 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는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문화1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유천2동과 문화1동을 연결하는 호남선 철도 하부의 좁은 지하통로로, 평소 동산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장소이다. 하지만 주변이 어둡고 외진 탓에 범죄 노출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중구는 민관이 함께 대상지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맞춤형 방범 시설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CCTV 관제센터 요원과 통화할 수 있고, 바로 경찰이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학로 환경을 개선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국립대전숲체원과 경계선 지능인 산림교육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이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 발굴·지원 △숲 체험 활동 및 산림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 가족 캠프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 및 공동체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인에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 정서적 교감과 체험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숲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