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직업 체험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노인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자녀의 은둔과 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안전체계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라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라며 “지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속 녹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도시녹지 관리 비용을 줄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판암네거리 인근 옥천로와 남대전 톨게이트 인근 금산로 중앙분리대,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해 관리 효율과 생태 기능을 함께 강화했다. 먼저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왜성수크령 등 강내건성·내염성 수종 3종을 고밀도로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 이를 통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예초작업을 2회 이하로 줄이는 등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에는 모감주나무, 칠엽수, 명자나무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인증한 밀원자원을 식재해 꿀벌과 나비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으로 조성, 연간 약 329kg 규모의 잠재적 꿀 생산이 가능한 생태 기반도 함께 구축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녹지 관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