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천안시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501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시한 일자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령시가 수립한 ‘2026년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산·학·관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취업지원기관,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및 ‘희망드림 취업캠프’의 차별화 방안 ▲지역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령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시된 일자리 목표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에 소재한 27개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구가 발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별 협조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종합해 앞으로의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9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까지 박문용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오후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27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고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권한대행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부의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으로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대전 유성구 어은동·궁동(이하 어궁동) 일대가 핵심 실행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는 대전·대구·광주·울산을 4대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지역의 기술인재와 연구 성과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창업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유성구에는 카이스트와 대덕특구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파크·팁스타운 등 창업 지원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연구자·창업가·주민·상권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기반과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을 바탕으로, 유성구는 어궁동을 대전 창업도시 전략의 핵심 현장 거점으로 삼아 기술창업과 로컬상권을 결합한 지역 주도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 실증 기반 확대 ▲창업 투자생태계 기반 조성 ▲기술창업과 로컬상권 결합 ▲창업인재 정주환경 개선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 전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정부 창업도시 전략은 유성구가 추진해 온 어은·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화재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료 납입액의 80%(연간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직업 체험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