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가 UN이 정한‘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충청북도의 의료 여건을 바탕으로 보건소가 구상 중인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정세나)은 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제천 어린이 독서문화 확대 및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더욱 내실 있는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도서관 활용 교육 활성화 ▲우수 독서교육 사례 발굴 및 확산 ▲도서관 시설 및 자료를 활용한 활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 협의를 통해 ‘초등책날개 북스타트 독서의병’프로그램과 ‘아이성장 골든타임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책싹’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전문 강사 지원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일정 조율 등을 맡아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초등 단계까지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 19.,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 비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근절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장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사안 처리를 강조하며,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사회의 신뢰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음성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단양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 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대회의실에서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발대식에서는 ‘옥천군 통합돌봄 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출범을 선언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망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을 찾아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병규)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박병규 회장과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고장 보은의 교육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급감하는 학생 수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출퇴근 부담 해소 위한 교직원 관사 확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방안 △농촌유학 도입을 통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굵직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청에서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주)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켐리치(주) 김정옥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켐리치(주)는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정밀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1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기존 화성 공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강화된 환경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켐리치는 향후 공장 운영 인력 약 109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내 고용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사통팔달한 물류 교통망과 기업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