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1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강한 행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기록인 55건과 비교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단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휩쓸며 행정 혁신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빛을 발했다.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멜론연합회는 지난 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등록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돼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최신 멜론 재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지역전략작목인 멜론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멜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고창멜론연합회장은 “고창멜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 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서 전달해주신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과 위기 상황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성금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봉동읍을 연초방문해, 봉동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봉동읍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유 군수는 먼저 봉동읍이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봉동읍은 수소특화국가산단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상장기공원 활성화와 만경강 하천 제방도로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봉동읍의 대표 휴식공간인 상장기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동교부터 앞대산터널까지 이어지는 만경강 제방 구간을 중심으로 제방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시는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관행적 사업 재검토와 철저한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2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안정지원금 ▲카드수수료 지원 ▲이차보전 등 총 33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기반을 다져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는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전주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을 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장수군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고 장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군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수군을 공식 방문해 군청, 군의회와 군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정과 군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장수군청을 찾아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수군의회를 방문해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장수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수한누리전당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장수군민과 군청 직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 철학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주시의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최봉만 완산지구 협의회장, 라태원 덕진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100만원)는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남관우 의장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전주시에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의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이 위기 속에서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는 ‘실행과 완성의 해’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이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계획을 넘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 ‘재정 혁신’… 민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정읍시의 2026년 시정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선제적인 민생 지원책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생활을 지키는 정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정읍시의 철학이다. 이를 증명하듯 정읍시는 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전주시를 찾아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7일 김관영 지사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전주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與民由之)’의 정신을 소개한 후,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강을 통해 도정 철학과 전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북에서의 전주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주의 대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주시의회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부의장 등 도의원, 우범기 시장은 시의회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서원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주서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시 발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전주시가 안고 있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관우 의장은 “민생 현안은 속도감 있는 협력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