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원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으로 지난 31일 가입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남원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중심지로서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 음악 산업 및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문화, 예술, 전통 등 창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여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협력 연결망이다. 전 세계 112개국, 350개 도시가 △공예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 △건축 8개의 분야에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대구(음악), 통영(음악), 광주(미디어), 이천(공예), 전주(미식) 등 12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남원시는 이번 예비회원 가입신청을 통해 유네스코의 심사를 거쳐 정식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자격을 확보하고 국내외 음악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과 문화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유네스코 음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원시는 경남 산청·하동 산불 등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손 없는 날’이라고 해 묘지를 이장하는 ‘청명’(淸明·4월 4일)과 ‘한식’(寒食·4월 5일)이 다가옴에 따라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산림녹지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등산로·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산림 지역과 등산로에는 입산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산불 감시원이 퇴근한 후 불씨 취급 차단을 위해 감시원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하고, 묘지 이장 등 대상지를 사전 확인해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남원시는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여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대장 최봉호)와 협약 후 지리산권역 인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산동의 주요 산불취약지에 대하여 산불방지특별 대책기간인 4월 20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관련 예찰활동은 산불 예방 홍보 뿐만아니라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도 실시 할 계획으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며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3일 완주군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4억 4,000만 원이 증가한 총 98억 원으로, 완주 군민뿐만 아니라 완주군 내 사업체 임직원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은 ▲군 정책 ▲아동·청소년 ▲청년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농업 등 6개 분야이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은 ▲주민생활편익사업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등이다. 다만, 기존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법령 위반 사업, 국고보조사업 및 타 기관 소관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지역 간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와 면적을 반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정했으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와 협업해 지평선산업단지 산업안전 교육을 오는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그 외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가 주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입구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 방식으로 작동하며,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텀블러 1개당 45초 이내로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고,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CO그린카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직원 및 시청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직원 만족도 및 운영 결과를 반영해 텀블러 세척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비 3천6백원을 확보하고 기초 문해, 디지털 문해, 생활문해교육 등 3개영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한 사회적,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능력을 갖추고 정보, 영어 등 문해교육의 범위가 생활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포함한 생활과학, 경제활동, 직무 관련 능력 등 문해교육의 영역이 생활밀착형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시는 지평선학당 한글반을 비롯한 4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수준별 8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사회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초 문자해득교육과 더불어 생활밀착형 안전생활, 경제교육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장수군과 전국공공운수노조장수군공무직지부는 지난 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최훈식 군수,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대표 인사, 단체교섭 경과보고, 단체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사는 지난해 5월 상견례 이후 약 10개월 동안 총 3차례의 실무교섭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단체협약서에는 △근로면제시간 확대 △명예퇴직제도 도입 △정년퇴직자에 대한 유급 특별휴가 신설 등 총 13장의 본문 90개, 부칙 8개 조항으로 구성된 내용이 담겼다. 윤동수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섭은 노사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전북 장수군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는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는 70K, 38K-P(팔공산), 38K-J(장안산), 20K, 5K, 4K-VT 총 6개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4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국내와 해외 선수를 포함해 약 2,5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이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본 행사장(장수종합경기장)에서는 장수군의 고품질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했다. 두 지부는 상호 기부를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 지부와 고창군 지부는 지난 2일 정읍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양측 노동조합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정읍시 노조 관계자는 “노조 간의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나누고,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전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고창 공무직노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창구를 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지역 새마을금고가 소성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정읍지역 7개 새마을금고(정읍, 연지, 상명, 신태인, 태인, 감곡, 산외)는 지난 2일 최근 소성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정읍시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각 지역 새마을금고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가동하고, 심폐소생술 등 신속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지원반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에는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구급약품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비 점검도 사전에 철저히 완료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건소는 현장에 투입될 간호사들에게 전문 응급구조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사전 이수하도록 했다. 이는 최근 다중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 예기치 못한 응급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실제로 지난 3월 열린 전국 동학마라톤 대회에서도 한 참가자가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근처에 있던 의료반의 신속한 CPR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지나가던 시민들의 심폐소생술로 회생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사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내 '한국가요촌 달하'의 활성화를 위해 총 21억원 규모의 야외 경관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 조성된 한국가요촌 달하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비어있는 부지를 적극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핵심 내용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국정원' 조성 ▲밤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관람을 위한 '야간경관조명' 설치 ▲방문객 편의와 인지성 향상을 위한 '진입부 재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달하'를 단순한 가요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현재 '한국가요촌 달하 야외 경관개선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기본설계안을 확정하고 세부적인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6년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을 격려하며 훈련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2층 강당에서 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와 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우승 축하 격려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열린 대회에서 잇달아 낭보를 전해 오며 배드민턴 여고부 최강자임을 입증한 이 학교 선수들과 지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부는 지난해 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고등부 단체 1위, 여자복식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 9일 ‘2025 독일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천혜인·문인서 선수가 여자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달 14~24일 열린 ‘2025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도 복식 1위, 단식 1위를 비롯해 총 10개 경기에서 입상하면서 단체 1위로 배드민턴 여고부 최강임을 보여줬다. 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부는 이런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서거석 교육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주시가 전주 발전을 이끌고 국가 균형 발전을 앞당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환영 입장을 내놓았다. 시는 2일 열린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광법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전북권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광법 개정안에는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 도청이 소재한 도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이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전주권도 법률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대광법 개정을 통해 전주시도 중앙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광역교통 정책과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돼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대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와 인접 시·군 등과 협력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주권의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인접 시·군과 연계한 광역교통시설 사업(광역도로 50%, 광역철도 70%, 광역BRT 50% 등 국비 지원 가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 포함되는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지속적인 설득 활동의 결과로, 전북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광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171명, 반대 69명, 기권 6명으로 최종 가결했다. 대광법은 대도시권 교통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거 법률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특별시와 광역시에만 적용되어 전북자치도는 광역교통망 국고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도청 소재지인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동일 교통생활권 지역도 포함되도록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주권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11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이춘석, 김윤덕, 조배숙, 이성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4개 법안을 병합 심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