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창군과 ㈜보나비(브랜드 아티제)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보나비와 ‘고창 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나비 오민우 대표이사 및 마케팅 관계자,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 단호박, 수박 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SNS 공동마케팅이 진행된다. 원물 공급과 더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메뉴로 출시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데 목적이 있다. ㈜보나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매장을 50여 개 운영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보나비는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생산, 아티제 매장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창 땅콩 연유 크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남구(광주기독병원), 광산구(광주센트럴병원), 북구(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일원 '평화·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전북도와 익산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목천포천 풍수해 생활권'과 '평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목천포천 지구는 배수장 증설과 하천 정비를 통해 저지대 침수를 막고, 평화지구는 배수 펌프장을 신설해 상습적인 빗물 역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목천포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평화·인수리지구) △급경사지 정비(웅포11지구) 등 총 4개소를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는 촘촘한 침수 예방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미 모현동, 마동, 주현동 등 상습 침수 지역 5개소에 우수 저류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개별 심리상태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북도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보다 14일 앞당긴 5월 1일부터 대책 기간을 운영해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전북지역은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강수량이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예측과 예방,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인구가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과 접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살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기 시간 최소화를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했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시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도 적극 나선다.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급 개시 전 사전 현장 점검으로 신청과 접수 준비 상황을 파악했으며 지급 첫날까지 연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정천면 마조천 학동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과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시설물 철거 이행 여부와 신규 설치 사례를 집중 확인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불법시설물 근절과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낸 성과로, 전년도 전국 8개 신규 지원지 중 4곳만이 추가지원을 받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학동마을은 개소당 2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군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시군구 상위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실시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균형 발전 특별 회계 지원 포괄 보조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완주군은 평가 대상인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화산 원승지구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등 2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7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사업 기획부터 집행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행정 전반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완주군은 도내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4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높은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정주여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2일과 3일에 열리는‘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는 올해 펫스타 축제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추진된다. 2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전과 대회가 이어지며 전문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높은 경기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으로 축제에 역동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2026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 스포츠부터 전문경연 대회, 참여형 체험까지 한층 강화된 핵심 프로그램이 총집결한다. 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존 인기 콘텐츠는 물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4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1명과 예체능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2명에게 ‘으뜸인재’ 특별장학금과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인재’ 특별장학금은 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2025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국·영·수 심화 강의와 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원된다. 2026학년도 수능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1명이 메디컬 분야(한의대)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어 1,000만원이 지급됐다.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은 남원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이번에는 체육 분야 2명(검도, 골프)이 선정되어 각각 15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안해천(한국체대) 학생은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26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으며, 배용한(익산고) 학생은 제54회 전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앞두고, 이현서 부시장이 직접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검산동 등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상황, 민원 대응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전담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누락 및 중복 지급 등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확인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준비해 달라”며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