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특히 9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 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 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총 33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신축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의 생산량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제 수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를 충족하는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바이오는 고부가가치 개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전주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학생 참가자는 전주공고 등 15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2025년 대회에서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었다. 대회 입상자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을 받게 되며, 올해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자격도 얻는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한편,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들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비과세·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정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수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적극행정과 조직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조직문화로 지적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해당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과 서약을 통해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4대 핵심 가치인 ‘자율·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6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이 한우 산업의 근간인 가축 개량 정책을 11년째 지속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농가의 비용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축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축 개량은 유전적 특성을 개선해 우수한 형질을 축적하는 장기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최소 수 세대(10년 이상)가 소요되는 분야다. 특히, 한우는 임신과 성장기간이 길어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일관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당장의 수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수적이다. 임실군은 이러한 가축 개량의 특성을 고려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고품질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년 넘게 우수 씨수소 유전자를 공급하는 ‘우량정액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 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 앞서 지난 3월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지역 복지기관(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가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 차량열쇠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고창동네점빵은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5일(3일간)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로드를 중심으로 벚꽃정원과 꽃정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기반 주류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상하농원과 함께한 ‘딸기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공연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벚꽃 꿈나무 뽐내기’, ‘벚꽃엔딩(군민 음악회)’ 등은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야간에는 벚꽃 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