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원시는 4월 2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웰컴 세러머니’에 참석해 유학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가 주관·주최하여 마련된 가운데,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원시장 및 신입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감사 물품 전달, 우수 입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입생들은 10개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글로벌 교육거점으로 나아가는 초기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생들은 우선 전주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6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를 방문해 글로컬캠퍼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이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접수와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전담팀은 총괄 지원, 복지 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 지원 등 총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준비와 보조 인력 배치, 선불카드 제작, 지원금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 배포,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예방 교육 등 민원 대응체계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의 1·2차 지원 대상은 총 1만 8천9백여 명으로,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정 약 2천2백 명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1만 6천7백여 명이 포함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이며, 총지급액은 46억 원(국비 80%, 도비 10%, 군비 10%)에 달한다. 노창환 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수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첨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 손잡고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이들 3개 기관은 도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지난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학교다. 10명 미만 소규모 학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개교 이상이 연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은 전북교육청의 ‘맞춤형 학생 스포츠 관람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내에 전북현대라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 구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 단위 소재 작은학교 학생들은 경기장까지의 먼 거리와 차량 임차 비용 문제로 관람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경기 관람에서 이동 문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이동지원형 프로 스포츠 관람 기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로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지난 3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자연 속 체험형 코스로 이뤄져 어린이집과 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농촌형 ‘우리 마을 365 돌봄 거점’인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아이들을 위한 야외 문화 놀이터로 새롭게 운영되며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야외 문화 놀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틈새 돌봄 활동으로 다양한 생태 놀이와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를 위해 실내외 공간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1층 세미나실과 2층 창작 공방, 다실(카페), 상담실, 보건실을 비롯해 모래 놀이터, 하늘 산책로(스카이 워크), 나무집(트리 하우스), 밧줄 놀이터, 캠핑 나들이(캠프닉) 공간 등이다. 아울러 공예와 창작, 놀이와 체육, 생태 환경, 문화와 예술, 치유와 상담, 만경강 문화 기행 등 6개 분야의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 ㈜기르다 김현명 대표,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이번 협약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1420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 ㈜기르다는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R·D)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1234평)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새로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인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9㎡(1740평) 부지에 58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소득 하위 70% 범위에 해당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된다. 이 기간에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2차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선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 여부는 중앙정부의 기준 확정에 따라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명목으로 신림저수지와 함께 인근의 침수가 우려되는 마을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고창소방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신림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계획과 대피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다. 집중호우에 따라 신림저수지 저수율 급증에 따라 갈곡천 통수 불량 및 주택ˑ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신림저수지와 인근 마을을 먼저 방문하여 갈곡천 월류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유수 소통 방해 지장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사항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극한 강우와 같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나 하천의 월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현은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전)에서 제이슨 정(36·대만)를 2-0(6-3, 6-4)으로 꺾고16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549위인 정현은 이날 세계 269위 제이슨 정을 맞아 안정적 수비와 파워 넘치는 양손 백핸드를 앞세워 1시간1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상대의 좌우 코트를 깊게 공략하는 스트로크와 끈질긴 랠리 운영으로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정현은 이번 승리로 국내에서 2주 연속 열린 올시즌 ATP 챌린저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은 앞서 부산오픈에 11명의 선수(예선 8명, 본선 3명)가 출전했으나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지난 19일 광주오픈 단식 예선에서도 강구건·신우빈·정윤성·현준하 등 4명이 나섰지만 모두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축구, 양궁 등 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662명의 대표선수단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초·중등 선수 662명과 지도자 428명 등 총 1,090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종목에서는 복싱 김준재(광주체중3), 소프트테니스 문별하(신광중3), 양궁 김준서(광주체중3), 씨름 김하율(광주중3) 등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소프트테니스 신광중학교가 광주 대표로 선발되어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는 문화중학교, 핸드볼 조대여중, 하키 송광중, 소프트테니스 금호중학교는 지난 대회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검도는 서석중, 럭비 무진중, 배구 치평초·문흥중, 야구 수창초·무등중학교도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계훈련부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