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소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대문구에는 약 1,600개의 의류제조업체가 있다. 이 중 대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반지하 등 화재에 취약한 환경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의류제조업체는 원단, 합성섬유, 포장재, 스팀보일러 등 다량의 가연성 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기, 소방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안전 분야 전문업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전점검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의류제조업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까지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지잠하여 신설동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또는 답십리동 패션봉제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명피해 ZERO·재산피해 최소화’ 2026년 풍수해 정책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 이후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방재 인프라 구축의 핵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여름철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 시장은 먼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사업의 전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지상과 지하에서 각각 이뤄지고 있는 공사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지하에서는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현재 작업 진행 현황과 굴착 공정을 직접 살폈다. 또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점검, 근로자와 장비 위치를 파악하는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CCTV·웨어러블 장비 등 시연을 참관했다. 시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전역에 누적 515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이후 기존의 방재시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95mm→ 100mm(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수기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수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집중 강우로 저지대·지하 공간 등의 침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실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먼저 지난 3월 19일, 구의문 빗물저류조에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대형 빌딩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양수기 설치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 결과, 배수 성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한 배수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중형양수기의 경우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 새로 도입된 개선 장비는 무게를 37~67kg 수준으로 대폭 줄여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신속하게 이동·설치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에 막히지 않고,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주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시범 운영해 온 먹거리·생필품 지원 모델로, 복잡한 증빙 없이 먼저 돕고 이후 상담과 추가 지원으로 잇는 구조를 갖고 있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그냥드림’은 기존 회원제 중심의 푸드마켓 지원보다 문턱을 더 낮춘 방식이다. 도움이 급한 주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찾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석밥, 통조림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독립문로 56)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캠퍼스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이 쉼터는 시간이 흐르며 시설물 노후·훼손, 경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구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초 공사에 들어갔으며 노후 시설 교체 수준을 넘는 약 두 달간의 대대적 환경 개선으로 공간 가치를 크게 높였다. 꽃과 나무로 가득 찬 풍성한 경관을 위해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를 심었다. 주민 편의 시설도 대폭 보강해 기존의 낡은 퍼걸러(pergola, 정자와 비슷한 휴게시설)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 열린 쉼터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훼손돼 있던 바닥 포장을 재정비하고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성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월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한 달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월에는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등 3개 영역에서 총 13개 과정을 편성하고, 650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팝업스쿨은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직접 선택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 생활권 내에 조성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다. 팝업스쿨은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개관했다. 4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정규강좌·명사특강·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범기간 중 시민 호응을 반영하여 5월에는 신규 11개 과정을 포함해 총 13개 과정으로 재편성했으며, 정규강좌 약 500명, 명사특강 150명 등 650여 명 규모로 확대했다. 5월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현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공공기관의 언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지방자치단체, 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민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개선하는 등 공공언어의 이해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2016년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어 진흥 조례'를 제정한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보도자료에 사용된 용어와 문장을 사전에 감수한 뒤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정책과 업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전달하고 있다.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변경(안)에는 ▲토지이용계획(도로·공원·택지 등) ▲건축계획(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대폭 상향돼, 최고 49층·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소득 하위 70% 가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AR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이 다르므로 사전 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급여),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종의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지역 내 3,548가구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상시 및 일용근로소득 등 소득변동사항, 재산취득, 자동차, 금융 재산 등 자산 현황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에 따른 부양 능력 유무 등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가구 상황과 맞지 않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복지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는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유관기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운동 기관 등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구민들이 생활 근거리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洞)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성동구는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 비전을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 레이어링(Layering)’으로 설정했다. 이는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층을 하나씩 쌓아 올려 구민의 기다려지는 ‘내일(來日)’과 자아실현을 위한 ‘내 일(나의 일상)’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해 동네배움터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선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17개 모든 행정동마다 1개소의 우수한 교육 공간을 배치하는 ‘1동 1배움터’를 구축해, 구민들이 성동구 어디서나 질 높은 ‘배움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중장년층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50플러스센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는 (주)금성출판사와 ㈜멕시카나 2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강의 중심의 기존 창업설명회와 달리 일대일 창업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치킨 조리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적성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창업 계획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조기 은퇴 확산으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동50플러스센터는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인 취·창업 분야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먼저 5월 13일 강동50플러스센터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는'푸르넷 공부방 창업설명회'에서는 공부방 창업의 장점,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방법, 일대일 창업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동대로 일대가 하나의 도시계획체계로 통합 관리되며 강동대로변 중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상지는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8천㎡ 규모이다. 구는 강동대로의 위상 변화에 발맞춰 강동구청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및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존에 나뉘어 있던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하나로 통합해 재정비를 추진해 왔다. 강동대로는 잠실 광역중심에서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강동구의 핵심 생활축이다. 최근 유동 인구가 늘고 주변 주거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주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수용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구는 이번 계획 재정비를 통해 업무·여가·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는 용적률 완화(제2종 일반주거지역 180%/200% → 200%/220%, 제3종 일반주거지역 230%/250%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7일 가수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별사랑 팬클럽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수 별사랑은 팬클럽 별사탕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별사랑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동구에 전달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강동구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팬클럽 별사탕이 후원한 간편식과 문구류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 별사랑은 모 방송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로, 현재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별사탕 또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로봇이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서 공원 순찰까지 하더니...이제는 커피 배달까지 하네요!”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정거장)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로봇 배달서비스’다. 구는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오피스텔 단지 9개소 등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확인한 후 수령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배달 물품을 찾으면 된다. 특히,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