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대문구는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최근 공공용지 10필지, 총 5,459.5㎡를 발굴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가치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에 발견한 미등록 공공용지는 도로 3필지, 하천 6필지, 구거(도랑) 1필지 등 모두 10필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다. 구는 국유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조달청에 미등록 토지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신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후 해당 토지가 모두 지적공부에 새롭게 등록돼 국유재산으로 편입됐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필지, 7,860㎡, 공시지가 추산 약 141억 원의 가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 과정에서 서대문구와 종로구 간 행정구역이 맞닿은 통일로 일부 구간이 미등록 된 사실을 발견했다. 구는 관련 법령과 행정구역 변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한 끝에,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현저동의 일부가 종로구로 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신설해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강동구가 직접 가입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2026년에는 기존 보장항목에 더해, 최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반영해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며 보장을 강화했다. 2026년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 화상 수술비,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등으로 구성되며, 항목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중 상해진단 위로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구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겨울철(한파·폭설)을 대비하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저장소5개, 판매소 2개), 액화석유가스(충전소1, 판매소6개), 천연가스(충전소1개, 제조1개) 공급시설이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성, 화재발생 요인 방치 여부, 가스시설 안전장치 작동상태 및 손상에 의한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리책임자 준수 사항 이행 등 가스공급시설 및 시설기준 적합 여부, 가스운반차량 운반기준(적재, 운행 등)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조치한 후 행정조치를 통하여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인 2억 8천만 원의 165%에 달하는 총 4억 6천여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후 가장 높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동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모금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개인 기부 문화 활성화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1억 4,622만 원, 2024년 2억 4,116만 원에 이어 2025년에는 4억 6,194만 원을 모금하며 매해 1억이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사업의 모금액 또한 지난해 목표금액인 1억 9,800만 원을 웃도는 총 2억 614만 원을 기록했다.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월 50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성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모금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연말정산 세액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불편 사항, 문자 한 통으로 손쉽게 접수’ 2022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365구민소통폰1) 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8254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고안된 ‘365구민소통폰’은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포구만의 민원 접수 수단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고 간편하게 의견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마포구는 일반 민원에 대해 3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으며,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365구민소통폰으로 교통건설 분야 1583건, 주택건축 1572건, 복지교육 1439건, 일반행정 1180건, 청소행정 899건 등의 민원이 접수되며,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당뇨병과 고혈압은 물론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또한 유방암과 직장암 등 일부 암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보건소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연중 20~69세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자영업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은 기초설문조사와 각종 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공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중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1층에서 중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딸기 케이크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시즌 디저트인 ‘프리미엄 딸기케이크’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 등에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10만번째 주인공이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나온 기념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딸기케이크는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에 전달됐다. 남산원은 롯데호텔이 선물한 케이크로 생일을 맞은 아동의 생일파티를 열고, 모두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딸기 케이크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롯데호텔과 중구는 그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체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노후로 인한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아파트 경비·미화원 기본시설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단지 내 하수도 보수·준설, 주차장 증설 및 ·보수, CCTV 설치, 재난안전시설 보강,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시설 설치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단지별 노후도와 사업의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총사업비의 50~60% 범위 내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분야는 주민 공동 이용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주민을 위한 카페, 강의실, 보육·육아 시설,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에 대해 단지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회복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북카페)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즐기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 시설물(캐노피) 개선 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아동은 직접 그린 박 구청장의 인물화를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일일 구청장 체험’을 위해 구청장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서류 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 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공간과 업무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로 전입(관내 전입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이사비를 선지출한 뒤 신청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된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이사비 지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은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타 법령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임대인이 신청인(가구원 포함)의 부모 또는 자녀인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개발 사업 주거이전비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2023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가구 이사비 지원 근거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흑석11구역 문화시설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와 콘라딘 크레이머 스위스 바젤시장,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를 초청해 동작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엠마누엘 크리스트가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에 참여하며,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그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Christ & Gantenbein)’의 공동대표이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가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 주요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동작구 갤러리타운 설계를 맡아 구와 함께 해당 시설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1차 디자인(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제한한다. 지원 사항은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 최대 600만 원(월 50만 원 이내, 12개월 지원)이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점포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처음 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총 5개 점포에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자들 반응은 뜨겁다. 참여자들은 “창업 초기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리모델링 지원으로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 있었다.”, “임차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청소년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 관악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독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47개교(초등 16, 중등 14, 고등 16, 특수 1)가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접근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사업 참여 학교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독서토론, 독후활동 ▲독서 소식지 발간 ▲도서관 탐방 ▲창의적 독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별별글글 독서캠프’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별별글글 독서캠프’는 관내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5일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구청 내 12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일자리 업무지원과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이번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