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구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에서 ‘구정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는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과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수여됐다. 두 유공자는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는 그간 마포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 핼러윈 기간, 연말연시 등 다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대응을 비롯해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산불방지대책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상시로 유지하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말로 안내받는 AI 스마트정류장’ 도입에 나선다. 스마트폰 앱이나 복잡한 터치 조작이 부담인 고령자·장애인·외국인도 정류장 키오스크에 말을 걸기만 하면 버스·지하철·택시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는 방식이다. 이미 서울의 스마트쉼터 등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도입돼 왔지만, 동대문구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대화형 음성 인식’ 기반 교통 안내를 생활 교통 접점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는 16일 데이터 분석·AI 기술 기업 비아이씨엔에스(BICNS)와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아이씨엔에스는 회사 소개 자료에서 1999년 설립된 데이터 분석·응용 분야 기업으로 소개돼 있다. 구가 내세운 핵심은 ‘디지털 약자 이동권’이다. 이용자가 “시청 가는 버스 언제 와?”처럼 자연어로 질문하면 단말이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도착 예정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도 적용해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약 200m)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업 활동이 밀집돼 있어 보행 안전과 상권 체감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구간으로 꼽힌다. 동대문구는 앞서 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출입구 약 130m를 1단계 사업으로 정비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역시 공정·안전·현장 협의를 촘촘히 설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구간에서는 장기간 방치돼온 노후 가림막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캐노피 설치 등을 통해 보행 동선을 정돈했다. 보행 공간이 넓어지면서 시야가 트였고, 거리 전경이 드러나 도시 미관도 눈에 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 가정으로, 한 가정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성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2024년에는 11가구 19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비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12가구 15명이 선정돼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가운데 미용·성형 등 치료 목적이 아닌 항목, 각종 제증명 수수료,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원숙 성북보건소장은 “성북구는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이 성북구민의 복리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의 주인공은 성북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명)와 현대자동차 성북삼선교점(대표 황영선)이다. 두 기관은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성북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된다. 김재명 성북새마을금고 이사장과 황영선 현대자동차 성북삼선교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천구가 1월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통합개발 1단계인 구유지 활용 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유재산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1978년 조성된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는 지난 50년간 서울 서남권의 핵심 도시 인프라로 기능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체계적인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와 함께 서남권 중심지로서의 위상 회복과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유재산 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펼쳐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대표할 작가정원 국제공모 최종 선정 작품 5개와 초청정원 작품 2개를 확정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작가정원, 학생·시민·다문화가족·자치구가 참여하는 ‘동행정원’,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하는 ‘작품정원’,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울류(流)-The Wave of Seoul’를 주제로 진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작품 제안을 접수하고,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해외 3개, 국내 2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흐름과 일상, K-컬처의 확장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정원이라는 공간에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숲 내 주요 대상지에 개소당 약 250㎡ 규모로 조성되며, 창의적 해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대문구는 수변 감성 거점 ‘카페폭포’가 단순한 힐링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임이 빅데이터와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내외국민 카드매출 분석과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카페폭포의 성장이 주변 상권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폭포'의 힘, 카드 매출로 증명되다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조성된 서대문구 직영 카페폭포는 낙후 공간을 정비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거점으로 재탄생한 뒤, 지역주민의 힐링 명소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까지 견인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 카페폭포 내 카드 매출이 2024년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40%를 달성했고 2025년 2분기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카드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다. 이들의 해외카드 사용액은 2023년 2분기 100만 원에서 2년만인 2025년 2분기 1억 4천오백만 원으로 폭증했다. 결제 빈도 역시 분기마다 상승했다. 이제는 카페폭포가 ‘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작구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구는 거동이 불편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는 관내 거주하는 75세(2026년 기준 1951년생) 이상 어르신 및 심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권 접수 시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구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구는 매주 수요일 제작이 완료된 여권을 검수한 뒤, 대상자의 자택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접수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서 신분증·장애인등록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여권 교부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는 혼인당사자 2인 모두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심한(중증) 장애인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취지를 고려해 거동에 불편함이 없는 장애인은 대상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2026년 생활 호신술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법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전국적으로 안전교육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동구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선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생활호신술 교육도 그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성동구 마조로 11길 6)에서 1월 31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 30분에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성동구민이며,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매회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으로 첫 번째 교육은 1월 19일부터 신청받는다. 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새해를 맞아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지식대학'은 국내 최고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웹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는 ▲ ‘운, 실력, 버핏으로 완성하는 투자 전략’ 주제로 정채진 전문 투자자, ▲ ‘글로벌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데이터로 읽는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주제로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으로 투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좌 수강생은 오는 1월 21일부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성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성동지식대학’ 온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 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50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 배치됐다. 참여자들이 수행할 직무는 동주민센터 행정 도우미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사서 보조, 일자리카페 바리스타, 복지시설 서비스 지원 등이다. 구는 참여자들이 근무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을 지나 한강으로 향하는 길은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한강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없어 주민들조차 지도 없이는 길을 찾기 쉽지 않았고, 보행로가 따로 있지 않아 차량 통행로를 함께 이용해야 했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한강 가는 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전 과정에서 강동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여러 차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했다. 우선 강빛초등학교 인근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안내 사인을 설치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래여울마을 안쪽에는 야간에도 안내사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보조명(바닥조명)을 설치하고, 한강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보행구역을 별도로 도색해 안전한 통행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신고·납부(연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남은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 혜택이 적용되는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통상 1기분(6월)과 2기분(12월)으로 나눠 부과된다. 그러나'지방세법'에 따라 2026년 1월 기준 마포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 중 연세액 납부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6월·9월에도 가능하나, 신고·납부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특히 1월 연납은 연말까지 남은 기간이 가장 길어 공제 규모가 커, 연중 가장 유리한 절감 구간으로 꼽힌다. 또한 연납 후 올해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추가 납부 부담은 없으며,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 남은 기간만큼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필요시 신청을 통해 양수인에게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