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두 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제안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 본회의 출석의무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하며, 현행 지방자치제의 구조적 결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의 6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국 지방의회가 직면한 구조적 공백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달리 본회의 출석 요구에는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없는 현행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불출석에 대한 법률적 제재 장치 마련 ▲대리 출석이 허용되는 ‘특별한 이유’의 범위를 재난·재해 등 긴급 사안으로 명문화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재난 대응인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부상 치료비 지원 제도화 건의안’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부동산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 중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동산 무료 상담소 상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중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민원실 내 상담 창구에서 부동산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 부동산 무료 상담소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공인중개사들이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부동산 거래 절차 및 법률 정보 등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부동산 거래 절차 및 관련 법률 △임대차 계약 전 권리관계 분석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나서주신 공인중개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을 통해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이자 울산중구가족센터 통번역 서비스 사업 담당자로서 다문화가정 행복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예린 명예구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 신규과제’에 핵심연구 9개, 신진연구 3개가 선정되어 총 59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핵심연구(유형B) 분야에는 ▲생리학교실 강다원 교수(대사성 근위축에서 이온채널-대사 네트워크 붕괴 기전 규명 및 KCNK 채널 표적 치료전략 개발) ▲약리학교실 김정환 교수(암세포 내 엔도좀 청소기능 교란을 표적화한 새로운 항암 전략) ▲미생물학교실 신민경 교수(Mycobacterium avium complex persister의 형성기전 규명을 통한 형성 차단 및 reversion 기반 지속감염 제어 기술 개발) 등 3명이 선정됐다. 핵심연구(유형A) 분야에는 ▲생화학교실 김덕룡 교수(지방세포-자가포식 상호작용 기반 간암 발생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층적 시스템 생물학적 분석) ▲해부학교실 강상수 교수(과산화 스트레스 주도형 자가 암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소아난치성 뇌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농촌 여성 노인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6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과제 발표와 함께 김해시 통합방위예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해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토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정보·안보, 경찰, 소방은 물론 보훈, 시민사회,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방위체계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김해시 통합방위예규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예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실제 상황에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가 여성을 경제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 경남 재도약을 이끌 핵심 주체로 선언하고, 실질적인 경력 단절 해소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친화기업 대표, 경력보유 여성 등 현장 관계자 32명과 함께 ‘내일을 함께 여는 여성경제활동가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최근 주력 산업 활성화로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제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여성과 청년,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년 인구 역시 30대는 유입이 늘고 있지만 20대는 교육 등의 이유로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와 교육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서비스 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하고, 김해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창업 공간, 자금, 컨설팅 등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향교 대성전에서 밀양향교 주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에 안병구 밀양시장, 아헌관에 손기호 옹, 종헌관에 손병돈 옹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하며 의식에 품격을 더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김대국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의 유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행사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청렴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식재된 청렴나무는 왕벚나무로, ‘순수’, ‘정신적 아름다움’, ‘진실된 소통’을 의미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공직자의 청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가꾸고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되새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깨끗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며 “이번 청렴나무 식재를 계기로 우리 군에 청렴이 한층 더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일상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동아리 ‘청(淸)아림’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학교 내 취약·위기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이음 단원 75명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단원 한 명 한 명을 위촉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 방향과 학생 지원을 위한 기본 교육과 단원의 역할 이해 등을 안내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이중 신규 단원은 46명이다. 여성 89명, 남성 16명이며 40~50대가 전체의 67%를 차지해 지역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단원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건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일정,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함께 살폈다. 또한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가능성과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