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기업인, 관광 분야 전공 학생 및 청년 인재,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주력 산업이 성장하며 경제 지표가 양호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 규제 완화,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관광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협동조합 교육장에서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학성새벽시장 상인,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차전용건물의 건축방향 수립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시설 규모, 주요시설 구성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 구비 24억 5,600만 원 등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362-2번지 등 3개 필지에 연 면적 3,780㎡, 3층 4단 주차면 109면 이상의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손실 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인구정책 사업 108개를 운영한다. 중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등 5개 추진 전략,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출산 축하용품 지원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며 촘촘한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27일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서부보훈지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시재향군인회,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부르고 헌화와 추모곡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유영초등학생들의 헌화 참여로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돼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튼튼한 국방과 안보의식이 있을 때 우리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며 안보의식 결의를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거대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과장, 읍·면·동장, 재해·시설물 담당 공무원은 물론 재난 대응의 핵심인 이·통장, 자율방재단, 우리마을순찰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정인주 부경대학교 겸임교수(공학박사)는 현장감 넘치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자연재해 유형 및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자연재난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중요성 및 역할 ▲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임무 숙지 ▲2026년 우기 대비 현실적인 점검 및 주민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재난문자방송 활용법 등이다. 특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청매실, 왕자두를 포함하여 시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금목서, 수국, 스킨답서스 총 5종의 나무 1만 5천그루를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받았지만,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집 마당에 나무를 정성들여 심어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30.) 중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에도 한몫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내 나무 갖기를 통한 범시민 나무심기 문화 확산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 공수의사 및 참석자 전원이 차단방역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철새 도래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 관찰과 질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한우, 양돈, 염소)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내역은 농가 1천482호, 총 3만2천705두(△소 1천319호, 2만6천861두 △염소 163호, 5천844두)에 달한다. [뉴스출처 : 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노비즈인 시상식’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특강과 정기총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경남의 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를 밑바닥에서 떠받치고 있는 것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라며 “특히 이노비즈 기업은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혁신을 이끌어가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계·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과 연계해 산업 다원화를 이뤄나간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컨벤션 등 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경남 농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수산 수출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수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수산물 수출을 이어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케이(K)-푸드 확산 속에서 경남이 4년 연속 최고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은 현장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 생산비 절감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딸기 연구 기능 강화 등 신품종 개발과 함께 수출 금융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보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