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전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두형)는 3월 31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장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단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니어봉사단의 친환경수세미 기탁식도 진행했다.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인 시니어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친환경수세미 3,000개를 남동구 관내 20개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참석하여“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91년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총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 총 14명이 접수됐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낙후된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힘써온 ‘배요성’님, 효행상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헌신한 ‘김영숙’님, 문화예술상에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조영민’님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교육체육상에는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각종 대외 수상 및 회원 화합에 기여한 ‘이원진’님, 산업진흥상에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의 초석 마련 및 후계농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배정봉’님, 대민봉사상에는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을 비롯해 행정전문가, 세무사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의회에 제출하고, 9월에 열리는 계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받은 뒤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 일반현황, 세입․세출결산 및 재무제표 요약자료를 도표와 그래프로 작성해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31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으로부터 보육시설 지원 물품(공기살균기 150대, 기계환기설치비 약3,4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18년부터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3년 부터는 발전소 인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Zero’사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 540대의 공기살균기를 국공립어린이집 및 아이사랑꿈터 총 89개소에 전달하여 쾌적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26년에는 영유아 생활 환경 공기 질을 개선하는 ‘숨트이는 조리실, 숨 쉬는 보육환경’ 사업에도 추가 지원을 약속하고 상반기 약 3,400만 원을 서구에 지원하여 8개소의 어린이집 조리실에 기계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비 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으로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 행위허가 등 다양한 절차에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들을 비롯한 입주자대표회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서부지사, 신용회복위원회(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민들레지역복지, 서구가족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적극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동 개입 계획 수립 및 실행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며,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촘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개소와 어르신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서구 특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경인여자대학교, 종합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총 17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 취약어르신 발굴 및 사업홍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의 공공 주도형 돌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구형 건강안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수누리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7개 기관과 함께 구축한 건강안전망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사는 곳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의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인천 중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운영 중인 협의체로, 이번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인천영종고등학교 운영위원 박영희 ▲인천운서중학교 학부모회 김명성 ▲인천영종중학교 학부모회 서경미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회 전영아 총 4명의 학부모다. 이들 신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위촉식은 지난 2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과 위원들은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은 물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단단히 다지고, 대응 역량을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7번째 ‘중구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영종하늘누리센터’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가 아닌, 교육 문화 기반 시설인 복합 생활SOC 시설에 설립돼 다양한 생활 교육 서비스를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7호점은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육아·돌봄·놀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문 위탁기관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전 신청 시 야간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