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2일(금) 첫발을 내디뎠다. 손화정 당선인은 이날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게 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설 영종구의 조직·기능·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방침, 당선인 공약사항, 주요 지역 현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GTX-D·E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당선인이 강조한 '5+1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해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 채용의 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총 18개 구인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8개 기업은 현장에서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를 접수한 뒤 별도의 채용 절차를 통해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직자들은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현장 면접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채용의 날 행사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혹서기 대비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83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아동학대 예방 ▲일상생활 안전관리 등 다양한 생활안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10일 이틀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함께 늘솔길 숲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숲의 정취를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여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만수, 논현, 서창 총 3개 치매안심센터 쉼터 어르신이 참여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쉼터 참여자들은 ‘늘솔길 숲’에서 ▲편백숲 산림교육 및 숲 치유 ▲힐링 원예 교실 ▲양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치매 환자들의 기억력 증진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은 “매일 센터 안에서만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탁 트인 푸른 숲에 나오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라며 “귀여운 양들한테 풀도 먹여주고, 예쁜 꽃도 만지니까 기분이 참 좋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소풍을 나와서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장인 이은선 보건소장은“이번 늘솔길 숲 나들이가 치매 어르신들의 답답했던 일상에 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음식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음식점 영업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동구지부 및 관계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경주에 있는 우수·특색음식점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견학 동안 ▲음식 연출 및 상차림 사례 ▲고객 맞춤형 상차림 서비스 ▲식재료 관리 및 조리환경 ▲지역 특화 음식 개발 사례 등을 살펴보며 우수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우수업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운영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외식업 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우수음식점의 운영방식과 고객 응대 서비스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우리 업소 운영에 활용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지역음식점의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 지원을 위한 ‘꿈과 희망의 재활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 학생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에서 최종 선정된 능허대중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주 1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손 감각 및 두뇌 자극을 돕는 ▲보석 십자수, ▲‘우드시어터’ 만들기, ▲원예교실, ▲인지향상 ‘스마트테이블’ 등 인지 훈련을 위한 전문 작업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의 조기 재활은 아이들의 자립 능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소그룹 작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재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달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학교 등과 다각적인 연계·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은 지난 11일 저어새 생태 학습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환경 의식 함양 및 보호 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저어새 서식지 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어새 서식 환경의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캠페인,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저어새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환경 보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1일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2026년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미추홀구지회를 비롯한 총 9개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정신 고취에 기여한 유공자와 보훈 유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추모했으며, 오찬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미추홀구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라-로그(아라 물길 따라 만나는 황어장터 이야기꾼’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 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계양구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개편 ▲광역철도망 구축 추진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양구립종합센터 건립 추진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계양문화광장 조성 추진 등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진출입 체계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윤환 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성과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고견과 협력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양의 지속 가능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강남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또래상담 및 연합회 소개, 2026년 활동계획 안내, 또래상담자 위촉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워크숍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강화 청소년 로컬팝업문화공간’ 기획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해 ‘안녕 배달 프로젝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관내 6개교 72명의 또래상담자가 연합회 활동에 참여하며, 센터는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2기를 운영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특별체험활동 ‘뮤지엄 모먼트-유물로 만나는 흑역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장 '극장 용'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특별체험활동은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사 속 유물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흑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음악과 해설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유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의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융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