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5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6일~27일) ▲색채심리상담(28일) ▲자기탐색상담(30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인 ▲미술관을 즐겁게 헤매는 방법(8일, 15일)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당 2~3시간씩 총 2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미술관에서 천천히 걷고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2회 기획전시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1차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소란》은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감각과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 15시에 서창어울마당 2층 서창생활문화센터 사무실 앞에서 시작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작가 신다예, 유주형, 정여운(본명 정동영), 조혜연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선다.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순간을 표현한 신다예 작가와 ▲기억과 감정이 흐르는 시간을 강물의 이미지로 풀어낸 유주형 작가, ▲억눌린 감정의 분출과 그 속에 남아 있는 희망을 드러낸 정여운 작가, ▲금기를 넘어서는 존재를 통해 내면의 자유와 자기 증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혜연 작가가 작품 앞에서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간부 공무원과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승진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4월 한 달간 중점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지난 4월 3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정책실무추진단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직원 워크숍 프로그램은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청렴 체감도 저하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교육은 광명 오리서원에서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삶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으며, 직원 워크숍은 오리서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해 공공자원 관리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까지 자연스럽게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미취학 아동을 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에 따른 양육 코칭’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아이 기질의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 기질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알아보며 지혜로운 양육자가 되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 기질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양육 방법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 부모님들에게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설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속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L=0.75km)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원 구간 설정을 위한 검토 △친수공간 조성 방안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복원 구간 설정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하천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6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벤처(키즈+어드벤처)’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동심 가득한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무대에서는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버블쇼, 마술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광장에서는 삼바 퍼커션 퍼포먼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미니 기차, 아쿠아 놀이 체험, 보물찾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체험과 전통 놀이, 영유아 놀이터, 네컷 사진 부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푸드트럭과 휴게공간을 배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보건소는 ‘하바리움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은 재가암환자와 만성 질환이 있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다양한 창작활동을 추진해 자신감 고취, 자가 건강 관리능력 향상,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에서는 4월 23일부터 1회차 하바리움 만들기를 시작으로 꽃바구니(나만의 꽃밭) 만들기, 데코덴 거울 꾸미기, 자개 풍경 만들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바리움 만들기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작품을 함께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우면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은 관내 재가암환자(19세 이상 성인이며, 암 치료가 종료된 후 5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 제2기 수료식을 열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 과정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기 과정에서 1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8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3%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2기 교육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구청장 권한대행 박유진 부구청장,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모범장애인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한 사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모범장애인’ 5명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공을 기렸다. 또한 ‘어울한마당’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당연한 일상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SSG 랜더스필드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내기유권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포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번 지방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하는 63명의 새내기 유권자 응원단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유권자를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인증 사진을 응모한 유권자 중 63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되는 인천시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가 6월 3일 투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신정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정책지원관 운영ㆍ관리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의원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직무범위와 직무수행 제한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치적 중립의무를 벗어난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한 거부권 및 담당 부서장의 보호 조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비밀엄수 의무와 4촌이내의 친족 임용 시 신고 의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조례의 핵심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가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주요 동력이 되어 주민을 위한 정책발굴과 입법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정책지원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을 만들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양구의회를 실현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 5억 2,727만 2천 원을 감액하여 7,839억 1,796만 3천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기타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정숙 의장은 “지난 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각종 자료 작성과 답변에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계양구의회는 제265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치고,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다가오는 7월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계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