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훈 기자 | 강동구는 민방위 편성 대원 3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민방위 교육을 3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해당 연차별로 집합교육과 사이버(온라인)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2년차 대원이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집합(기본)교육은 3월 31일부터 5월 13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주중 진행되는 기본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구는 9월 12일 야간교육(19시~23시)과 9월 20일 주말교육(9시~13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하반기(9월, 11월)에 두 차례의 보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민등록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거나 통지된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지역의 교육에 참석해도 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의 교육 일정을 조회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지역과 일정에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참석하면 된다.
※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 조회 방법: 국민재난안전포털 → 민방위 → 교육·훈련 → 교육 일정
3년차 이상 대원은 개인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사이버교육을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수(3~4년차 2시간, 5년차 1시간)하면 된다.
만약, 민방위 편성 대원이 올해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연속 2회 이상 상습 불참 시 50% 가중)가 부과되며, 연차가 상향되지 않는 등의 불이익이 있다. 단, 해외 출국(3개월 이상), 수감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교육 유예 면제를 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두호 자치행정과장은 “민방위 교육으로 대원 임무 수행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대처요령을 알아가시길 바라며 일정에 맞춰 교육에 참여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