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대안교육 위탁기관 ‘하늘샘학교’방문

학생·교직원 격려 및 교육환경 개선 논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대안교육 위탁기관 ‘하늘샘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적응이 어렵거나 학업 중단 위험에 있는 학생 및 정서 행동의 상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늘샘학교를 비롯해 9개 학교와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늘샘학교’는 지난 2010년 개교 이래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안교육을 실시해 온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위탁교육기관이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제과제빵, 목공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교육과정을 둘러보는 등 학생 및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용창 위원장은 “하늘샘학교와 같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단순히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 주는 소중한 교육 현장”이라며 “열악한 예산, 전문상담교사 부족 등 운영상 겪고 있는 문제들에 있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꼭 필요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