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훈 기자 | 강동구는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해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사업(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지하철 8호선 천호역과 암사역 사이(천호동 423-76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535세대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2026년 1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올림픽파크포레온) 전담반(TF)을 운영해 적기 준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치를 활용해, 천호3구역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3월 20일에 구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천호3구역 조합장과 시공자, 기반시설 용역사 등 20여 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아파트 및 기반 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반 시설 공사의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조합이 주축이 되어 모든 공사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구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조건 이행을 위해 관련 부서와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신속한 의사결정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구는 천호3구역 전담반(TF) 회의를 정례화하여 매달 개최하기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사항 논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명대 재건축재개발과장은 “전담반(TF) 운영을 통해 적기 준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