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환경생태해설사협회(회장 박상현)는 2일부터 ‘나를 살리는 정양늪 힐링치유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감수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기로 했으며, 자연 속에서 교감하는 신체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놀이, 감수성 회복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또한,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합천군민으로,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참여자도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합천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해설사 3명이 참여자 16명과 함께 ‘로제트식물과 만나는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제트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적 특징과 생명력에 대해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환경생태해설사협회는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자연은 가장 훌륭한 치유의 공간이다. 힐링치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