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전남 함평군에서 외치지구 국도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3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월야면사무소에서 국도 22호선 함평 외치지구 교차로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치지구는 월야면소재지에서 국도22호선으로 진입하는 램프(경사로)가 없어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차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차로 개선 사업은 외치지구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월야면 외치리 335-6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국도 22호선 광주 방향 진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시설안전방재팀장은 “이번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도로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지역사회에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해보면, 월야면, 빛그린 국가산단의 접근성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