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과 연계해 주민 대상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1일 전했다.
건강강좌는 ‘노화에 따른 관절운동’이라는 주제로 인천세종병원 윤정호 진료지원부장이 맡아, 노화에 따라 운동의 중요성과 약해지는 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에 대해 진행됐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 등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바른 운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