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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주택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교육... 2026년 연중 신청 접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자 간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관리 관계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 및 맞춤형교실’을 1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상담실’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층간소음관리사, 건축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가 분쟁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층간소음·누수 등 세대 간 갈등 중재를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교실’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선거관리위원, 관리주체(관리인), 입주자 등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회의실에서 실시하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임강사가 공동주택관리법령, 관리규약·제규정, 대표회의 직무·윤리, 장기수선계획, 회계처리, 사업자 선정 및 입찰·수의계약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실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서구는 올해 1월 신청 안내 홍보를 집중 추진한 뒤 연중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홈페이지·온-apt·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사업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상시 운영하는 단지별 방문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입주자 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치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과 입주자 등은 인천서구청 주택관리과(주택민원팀)에 문의하거나, 인천광역시 서구 홈페이지의 부서자료실에 게재된 공고문을 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