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검단사거리역에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를 비롯해 서구, 민간단체(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서구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설 연휴 기간 귀성·외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기기, 콘센트 등 각종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를 제공했으며, 설 연휴 기간 유용한 각종 안전정보(▲응급의료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날씨 알리미 등)가 담긴 안내문도 배부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바닥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병원, 마트 등)를 대상으로 군·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적정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설 명절은 장시간 외출과 전열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