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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설맞이 주민 체험 친환경 행사’실시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유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신포국제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형 친환경 행사 ‘왓츠 인 그린박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쓰레기를 직접 만지고 분류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상자 속 생활폐기물 맞추기 게임인 ‘왓츠 인 그린박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보고, 무엇인지 맞힌 뒤, 해당 물건이 플라스틱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분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용된 물품은 플라스틱 숟가락, 나무젓가락, 병뚜껑 등으로, 재질은 비슷해 보이지만 분리배출 방법이 다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 과정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재활용 설비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이유, 반대로 깨끗하게 배출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의 특징 등을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손영식 이사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이 생활 속에서 쉽게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