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구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미취업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14일, 취업 희망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선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이 ▲장기요양기관별 실무 ▲노인복지의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행정실무 컴퓨터교육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이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사회복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SNS 홍보 활동, 사후관리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