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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히든파워’ 중소기업 키운다… 최대 8천만 원 지원

분산형에너지·청정바이오 등 주력사업 5개사 내외, 총 2.2억 원 규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제주형 히든파워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산형에너지, 맞춤형 푸드·뷰티(청정바이오), 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 컨설팅이나 마케팅 위주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단일주체형’과 기업 간 공동 사업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형’으로 나뉜다. 특히 동반성장형은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17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56)으로 문의가능하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본 사업은 단기 지원을 넘어 기업의 구조적 성장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약 13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 유망기업들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