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월군은 군민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교육, 청년 일자리, 결혼·주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맘(Mom) 편한 영월’, ‘꿈터 영월’, ‘잡(Job)아라! 영월’, ‘든든한 영월’ 등 생애 단계별로 구분했으며, 지원 대상과 내용,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산전검사, 난임 시술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안내서는 총 3만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으며,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에도 비치했다. 또한 표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영월군청 누리집과 연계된 모바일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의 및 신청기관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했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군민의 삶의 흐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라며 “영월에 처음 오신 분부터 기존 주민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안내서 배포와 함께 생애주기별 정책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텐츠와 기획 기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