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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수학놀이터' 일요일 운영 실시

개관 3개월 만에 2,711명 방문… 높은 호응에 4월 12일부터 일요일 운영 시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동작수학놀이터’의 일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동작수학놀이터(사당로17길 4)는 수학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공간으로 26년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2,711명을 기록하며,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가정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일요일 운영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화~토요일 운영 체계에서 화~일요일까지 범위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정기 휴관한다.

 

아울러 4월 한 달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11일,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친 초등학생 대상 ‘창의 수학 프로그램’이 오는 18일에 추가 운영되며, 25일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 서울대 사범대생 수학멘토링(화~금 17:00~19:00, 토 10:30~12:30)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초등학생까지 (목~금 15:00~19:00)대상을 확대하고, 숭실대 수학과 멘토진을 추가로 구성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맞춤형 수학 지도를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수학놀이터를 찾는 구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가족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요일 운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체험하며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