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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내 지하차도 12개소 배수로 준설 작업 실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지역 12개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준설 작업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배수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의 침수 피해를 막고 지하차도에서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북구청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6일 동안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준설을 진행한다.

 

작업 기간 중에는 현장 안전을 위해 1개 차로를 일시 통제할 예정이다.

 

주간작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뤄진다.

 

△ 20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국우터널 방향, 고촌지하차도 양방향 △ 21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시내방향, 무태지하차도 양방향 △ 22일은 칠곡로 칠곡지하차도, 매천로 매천지하차도 양방향 △ 23일은 대구역, 칠성지하차도 양방향 △ 24일은 원대, 태평지하차도 양방향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신천대로 내 도청교·성북교·침산교 지하차도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심야 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6시)에 야간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칠곡·서변·고촌 지하차도 집수조 준설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5월 21일부터 26일 사이에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장마철 지하차도 내 유입되는 빗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차선 통제 시간 동안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