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개폐기 원격제어 시스템은 정전, 단선, 메인 제어 패널 이상 등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례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 향상과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