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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마늘 양파 냉해피해 방지용 부직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마늘·양파 냉해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마늘·양파 냉해피해 방지용 부직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저온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부직포 피복을 지원하여 냉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자재 비용이 크게 증가한 현실을 반영해 농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원 단가를 기존 1ha당 120만원에서 1ha당 133만원으로 인상해 농가의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마늘·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법인이며 전년도(2025년)에 신청한 지번을 제외한 신규 지번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농가 입장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이며 특히 최근에는 자재비 상승까지 더해져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