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1차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20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 최대 7만원), 체험비(1인당 최대 7만~10만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최대 2만원)가 실비로 지원되며, 여행 종료 후 홍보 실적 및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해식 협의회장은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