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 안전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하나로, 현장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복지사의 학생 체험 활동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외부 체험 활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솔자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전 온라인 연수에서는 응급처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학생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체계 등 이론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대면 연수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장정권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골절· 외상 처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체험학습은 학생 성장에 중요한 교육활동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습 중심의 대응 역량 연수를 꾸준히 운영해 교육복지 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