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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 큰 호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보건소가 운영 중인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가 임산부와 배우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형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인 임산부와 배우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본 신생아 육아교육, 오감자극 베이비마사지, 부부요가, 우리 아이 모빌 만들기 등 실습과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주차별 챌린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임신·출산·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와의 교감, 함께 걷기, 부모 역할 다짐, 육아용품 준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예비부모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챌린지 수행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부모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맘챌린지는 엄마 혼자가 아닌 아빠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보건소는 올해 4월과 10월 총 2회기에 걸쳐 기수별 15쌍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