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남원읍연합청년회 주관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고, 성산읍에서는 성산읍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가 일출고성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표선면에서는 표선면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제20회 표선어린이 희망체험 박람회가 개최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