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인(in)산청’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7월까지 총 5회기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단성중 52명, 산청중 78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체험 △산청의 한방 재료를 활용한 허브솔트 만들기 △한의사 직업 체험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 △산청의 흙을 활용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으로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운영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꿈을 찾으며 로컬크리에이터 역할도 수행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