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말목 카네이션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가정의 달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150여 개의 양말목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난 27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다다다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이웃이, 다양한 활동을, 다 같이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이주 배경 주민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원봉사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다다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